AI 업무·고객 가치 혁신 사례 담아…올해 말까지 공개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혁신과 고객 신뢰 회복에 박차를 가한다. SK텔레콤은 '굿 체인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공지능 전환(AX)·고객 가치 혁신(CX)을 실천하기 위한 뉴스룸 장기 프로젝트다. 지난 4월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는 타운홀 미팅에서 "AX를 통한 업무 혁신과 CX를 통한 고객 신뢰 회복 두 가지 변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뉴스룸에서 AI 전환과 고객 가치 혁신이 현장에서 적용되는 사례를 소개한다. 구성은 ▲Insight(인사이트) ▲Makers(메이커스) ▲참여형 이벤트 시리즈 등이다.
먼저 인사이트 시리즈는 AI 전문가와 고객신뢰 위원회 등 외부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AI 전환과 고객 신뢰 회복에 대한 시각을 담았다.
최근 AX 분야를 인터뷰한 MIT 미디어랩 패티 메이스 교수는 SKT 독자 AI 모델 개발 전략에 대해 "특정 국가의 기술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는 매우 영리한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CX 분야에서는 고객 신뢰 회복의 의미와 방향성을 제시한다. 고객신뢰위원회 신종원 위원은 뉴스룸 기고문에서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이 신뢰 회복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메이커스 시리즈에서는 실제 업무 방식의 변화 과정을 기록한다. AX 분야에서는 각 구성원들이 업무에 맞는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활용할 수 있는 환경과, 에이닷 비즈·폴라리스·플레이그라운드 등 플랫폼 기반 업무 혁신 사례를 보여준다. 이 밖에 AI 프로젝트 및 연구개발 현장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다룬다.
고객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참여형 이벤트 시리즈와 AI 활용 사례 공모전도 진행할 예정이다. AI로 일상의 변화를 경험한 고객 등 다양한 주제의 사례를 모집해 콘텐츠로 구성할 계획이다. 콘텐츠는 올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