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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서울 스튜디오 오픈…프리미엄 가치와 고객 접점 확대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가 18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양성운 기자

"한국은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시장이며 고객과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 가겠다."(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브랜드 프리미엄 가치 전달과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전시 공간을 구축한다.

 

기존 수입차 업체들이 다양한 에디션을 출시하고 단기적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한 판매량을 확대하기 위한 모습과는 상반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브랜드 탄생부터 140여년간 이어온 헤리티지를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서울 스튜디오'를 19일 서울 성수동에 오픈했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는 "벤츠 스튜디오 서울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방향성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기존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새로운 고객과의 접점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은 전 세계 다섯 번째로 벤츠 스튜디오를 오픈한 도시로 세계 주요 도시 18곳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글로벌 시장 내 한국의 중요성과 브랜드 영향력을 반영했으며, 도시 선정 과정에서는 각 도시의 문화적 영향력 및 고유한 정체성, 브랜드와의 연결성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

 

18일 서울 성동구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서울'에 마련된 전시 공간 '더 오리진-더 아이콘-더 베스트 오어 낫띵-더 센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양성운 기자

우선 전체적인 외관 디자인은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만하임에 위치한 칼 벤츠의 공장을 연상케한다. 실내 공간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웰컴 홈 콘셉트를 바탕으로 조성돼 부담없이 브랜드와 교감하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 공간의 시작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시작을 이끈 칼 벤츠의 작업식을 재현한 공간으로 브랜드의 기원과 모빌리티의 출발점을 경험할 수 있는 'The Origin'이 있다. 이어 두번째 전시 공간은 벤츠 브랜드를 사랑한 시대별 아이콘들과 함께 브랜드의 문화적 영향력을 조명하는 'The Icon'을 경험할 수 있다. 이어 벤츠가 140년간 이어온 혁신과 기술 진화를 집약한 디지털 아카이브 공간인 'The Best or Nothing'을 마주한다. 마지막으로 벤츠가 그리는 미래 방향성을 담은 차세대 운영체제 MB.OS 체험 공간인 'The Senses'에서 기술을 직접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라운지 공간에서는 신차를 포함한 벤츠 코리아의 다양한 차량 라인업도 만나볼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서울 전경/벤츠 코리아

이상국 벤츠 코리아 디지털,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부사장은 "벤츠 스튜디오 서울은 고객과 더욱 긴밀하게 연결되고, 브랜드의 가치와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새로운 콘셉트의 브랜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통해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고객과 지속적으로 교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벤츠 코리아는 내년까지 약 1년 간 운영되는 벤츠 스튜디오 서울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잠재적 고객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벤츠 스튜디오 서울은 일반 고객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으며, 전시 관람은 네이버 방문예약 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또 오픈을 기념해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매일 선착순 400명에게 무료 커피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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