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 대구지역경제교육센터, 대구광역시가족센터협회 및 대구지역 9개 가족센터와 함께 '대구광역시 다문화가정 금융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구성원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최근에는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다문화 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협약 참여 기관들은 원활한 금융생활 적응과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은 금융사기 예방과 금융상식 교육 등 금융교육 기획을 담당하며, iM사회공헌재단 iM단디금융교육사업단과 대구지역경제교육센터는 다문화가정 및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을 운영한다. 지역 내 가족센터는 교육 수강생 모집과 교육 장소 제공, 금융교육 수요 발굴 등을 맡는다.
iM단디금융교육사업단은 통장 개설, 체크카드 발급 등 은행거래 실무교육과 해외송금·환전 절차 등 외환거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소년을 대상으로 iM금융체험파크 금융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의 금융 접근성과 금융 이해도 향상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세계인의 날을 맞아 금융교육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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