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포차를 운영하는 더본코리아가 '식사형 안주' 강화에 나섰다. 술자리에서 과음 대신 든든한 식사와 가벼운 음주를 함께 즐기는 소비 흐름이 확산되면서 식사와 안주의 경계를 허무는 메뉴 전략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
한신포차는 20일 식사 대용과 안주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신메뉴 8종을 전국 매장(일부 매장 제외)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로 선보인 메뉴는 ▲한신순살닭볶음탕 ▲직화순살닭구이 ▲불수육 ▲된장술밥 ▲핫레드한신닭발 ▲오징어부추전&초무침 ▲콘치즈불닭볶음면 ▲뚝배기콘치즈 등이다.
이번 메뉴 구성의 핵심은 '든든함'이다. 한신순살닭볶음탕은 한신닭발 특유의 매운맛에 사골 육수를 더하고 감자와 떡사리를 푸짐하게 담아 식사로도 손색없게 설계됐다. 직화순살닭구이와 불수육은 각각 닭다리살과 삼겹수육을 활용해 안주와 식사를 겸할 수 있도록 했고, 된장술밥은 구수한 된장 베이스에 밥을 더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볍게 곁들이기 좋은 안주 메뉴도 보강했다. 기존 대표 메뉴인 한신닭발에 청양고추와 사천고추를 더해 매운맛을 한층 끌어올린 '핫레드한신닭발'을 비롯해 오징어부추전&초무침, 콘치즈불닭볶음면, 뚝배기콘치즈 등을 추가했다.
한신포차 관계자는 "식사부터 가벼운 주류 이용까지 다양한 소비 상황에 맞춰 메뉴 선택 폭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한신포차의 매운맛 정체성을 바탕으로 외식 트렌드 변화에 맞춘 메뉴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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