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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2026 상반기 영·호남 교육 교류 워크숍’ 개최

- 보성교육지원청과 함께 전북 일원 탐방… 교육 현안 공유 및 상생 네트워크 구축 -

영양교육지원청, '2026 상반기 영·호남 교육 교류 워크숍' 사진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전북 전주, 군산, 변산반도 일원에서 '2026 상반기 영·호남 교육 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양·보성 교육동행, 상생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영양교육지원청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 및 교육청 직원 24명과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 관계자 33명 등 총 57명이 참여해 영·호남 교육 교류의 의미를 다졌다.

 

이번 워크숍은 전주 아중호수도서관, 전주 한옥마을,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채석강 등 전북 지역의 우수한 생태·문화·역사 교육 자원을 둘러보는 현장 중심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역 기반 교육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한편, 양 지역의 교육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상호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 간 교육 정보를 교류하고 우수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함으로써 미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 경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아울러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미래교육지구 및 지역교육공동체 사업 등 교육청 간 상시 협력이 가능한 네트워크 구축의 발판을 마련했다.

 

박근호 영양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영양과 보성이 서로의 교육 현장을 깊이 이해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간 교육 상생 모델을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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