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의 안전관리 체계가 정부의 공공기관 평가에서 적합성을 인정받았다. 공사는 그간 건설현장·시설물 점검 고도화와 항만안전 강화 등을 추진해 왔다.
IPA는 재정경제부가 이달 상순 발표한 '2025년도분 공공기관 안전관리 등급' 평가에서 4년 연속으로 최고(비교대상 중)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에도 2등급을 기록했는데, 지난 2021년 공공기관 안전관리 등급 평가 제도가 도입된 이래 1등급을 받은 기관은 아직 단 한 곳도 없다.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는 4대 위험요소(작업장·건설현장·시설물·연구시설)를 보유한 공공기관의 안전역량·안전수준·안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심사는 국내 10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공사는 지난해 안전한 인천항 조성을 위해 현장 맞춤형 안전보건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구성원의 뜻을 결집한 안전보건경영방침 개정 ▲모빌리티 장비를 활용한 건설현장 및 시설물 점검 고도화 ▲항만시설물 정밀안전점검 전 대상 시설 B등급 이상 확보 ▲해양수산부 합동 항만안전강화 사업 추진 등이다.
특히 공사 사장의 '안전 최우선 경영 방침'에 따라 지난해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았던 밀폐공간 질식사고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특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활동에 역량을 집중했다. 그 결과 '무사고 달성'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4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은 공사의 안전관리 체계가 공공기관의 선도적 모델로 정착했음을 증명하는 결과"라며 "인천항 전역에 안전경영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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