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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코스피, 8% 급등하며 7800선 회복...기관 3조 순매수

코스피가 거래일(7208.95)보다 5포인트(8.42%) 오른 7815.59에 마감한 21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에서 관계자가 업무를 보고 있다. /뉴시스

코스피가 8%대 폭등하며 나흘만에 7800선을 회복했다. 간밤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직전 극적인 잠정 합의안을 도출하면서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이날 장 초반부터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 정지)가 발동했다.

 

21일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전 거래일 대비 606.64포인트(8.42%) 오른 7815.59에 장을 마감했다. 3.85% 오른 7486.37에 개장한 코스피는 상승폭을 확대시키며 장중 한때 7819.23까지 올랐다.

 

이날 장 초반부터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동반 급등하면서 동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양대 시장 동시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한 것은 지난 4월 8일 이후 처음이다.

 

지수 상승을 주도한 것은 기관으로 2조8987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조6740억원, 2212억원씩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반도체주인 삼성전자(8.51%)와 SK하이닉스(11.17%)가 동반 급등했으며, SK스퀘어(14.58%)도 크게 올랐다. 이외에도 현대차(12.50%), LG에너지솔루션(4.29%), 삼성전기(13.48%), 삼성생명(13.78%), HD현대중공업(5.66%), 두산에너빌리티(7.01%), 삼성물산(12.96%) 등이 일제히 상승했다. 상한종목은 5개, 상승종목은 669개, 하락종목은 221개, 보합종목은 27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90포인트(4.73%) 오른 1105.97에 장을 마쳤다. 전장보다 2.77% 오른 1085.30으로 출발한 뒤 장중 1115.66을 터치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386억원, 1367억원을 사들였다. 개인은 홀로 2585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10개 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비엠(10.36%), 에코프로(9.35%), 레인보우로보틱스(16.46%), 코오롱티슈진(1.78%), 주성엔지니어링(3.75%), 삼천당제약(2.31%), 리노공업(7.55%), 이오테크닉스(18.83%) 등이 올랐다. 반면, 알테오젠(-2.23%), HLB(-1.68%) 등은 내렸다. 상한종목은 12개, 상승종목은 1102개, 하락종목은 531개, 보합종목은 78개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7원 내린 1506.1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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