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그룹이 오는 6월 11일과 12일, 양일 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 C&C 스퀘어 멀티홀에서 임직원과 지역 주민을 대사으로 '영화 상영회'를 무료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 총 3회 진행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상영 작품은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인 민병훈 감독의 약속이다. 이 영화는 엄마를 떠나보낸 한 아이와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아낸 휴먼 다큐멘터리다. 민병훈 감독과 그의 아들 민시우 군이 직접 출연해 가족 상실을 마주한 부자의 시간을 진솔하게 기록했다.
한미그룹 관계자는 "'기억은 지워질 수 있지만, 삶은 지워지지 않는다'는 영화 핵심 메시지가 삶의 본질적인 가치와 인간에 대한 희망을 전달한다"며 "이는 한미 경영 가치인 '인간존중', '가치창조'와도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번 상영회가 임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과 고객이 가족 그리고 삶의 의미를 함께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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