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5월 20일 반환공여구역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의 구체화와 실행력 확보를 위해 '의정부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강현석 부시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는 관련 부서장과 산업.경제 분야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해 경제자유구역 지정 가능성과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실현 가능한 개발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요건에 부합하는 산업,공간,정주환경 계획을 비롯해 국내외 기업 유치 전략, 단계별 개발 실행계획 등 개발 로드맵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시가 보유한 우수한 교통망과 의료 인프라, 반환공여구역이라는 대규모 가용부지의 강점을 차별화된 미래산업 거점 조성에 의견을 모았다. 또한 바이오,AI,미디어콘텐츠 등 핵심 전략산업의 구체적 발전 방향이 제시댔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의 출발점"이라며 "전문가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반영해 의정부만의 경쟁력을 갖춘 개발계획을 마련하고, 경기북부 미래성장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