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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투자운용, 산림 인재와 만나다…생태·건축·금융 접점 공유

임직원·외부 전문가 재능기부 특강 진행
친환경 미래 이끌 청년 인재 육성 및 교류 확대

마스턴투자운용이 국제산림학생연합(IFSA) 한국지부 학생들을 초청해 진행한 특강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스턴투자운용 커뮤니케이션전략팀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국제산림학생연합(IFSA, International Forestry Students' Association) 한국지부 소속 학생들을 초청해 '녹색의 언어로 말하는 미래-생태, 산림, 그리고 지속가능한 건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마스턴투자운용 임직원과 외부 전문가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부동산 금융과 개발, 친환경 건축, 생태 기반 디자인, 지속가능한 현장 사례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도시와 건축, 토지와 숲, 기후와 환경이 하나의 공간 생태계 안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관점에서 환경과 산업의 접점을 함께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구성원들을 위해 줌(Zoom)을 통한 온라인 참여도 함께 운영됐다.

 

행사는 김종철 마스턴투자운용 재무기획실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김 실장은 "지속가능경영 철학은 재무와 금융 영역에서도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며 "산림과 환경을 연구하는 학생들의 활동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오늘 특강이 환경과 산업, 금융과 공간을 연결하는 새로운 시각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IFSA(International Forestry Students' Association)는 임업 및 관련 분야 전공생으로 구성된 세계 최대 규모의 산림 분야 학생 국제 협회로, 한국지부인 IFSA Korea는 전국 13개 대학, 15개 학술동아리를 아우르며 국내 산림·환경 분야 청년 네트워크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오대희 마스턴투자운용 프로젝트매니지먼트실 차장이 '탄소중립 시대의 건축: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의 개념과 적용'을 주제로 ZEB 관련한 실무적 흐름을 소개했다. 이어 김경미 넥소라(Nexora) 대표가 '퍼머컬처(Permaculture): 생태 시스템 디자인과 가치 창출'을 주제로 생태 기반의 지속가능한 공동체 및 도시 디자인 가능성을 설명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모더레이터 역할을 수행한 김민석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 선한영향실천센터장이 '지속가능한 임팩트를 향한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 운영 방향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기업의 전문성과 사회적 가치를 연결하는 사회공헌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김서연 IFSA 한국지부 회장이 IFSA의 비전과 주요 활동을 소개했으며, 마지막으로 송수연 다숲 대표가 '지속가능경영은 어떻게 현장이 되는가'를 주제로 자원순환 및 사회적 가치 실천 사례를 전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이번 특강을 계기로 청년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도시와 공간, 환경을 연결하는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 단장을 맡고 있는 박형석 대표이사는 "마스턴투자운용은 자산을 운용하는 것을 넘어 도시와 공간, 그리고 다음 세대가 살아갈 환경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일을 하고 있다"며 "부동산 금융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친환경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 인재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서연 IFSA 한국지부 회장은 "산림과 환경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부동산 금융·개발 분야는 다소 낯설지만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영역"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회원들이 친환경 전문성을 금융과 공간 분야로 확장하는 시각을 얻고 진로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달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회공헌추진단(Social Contribution Group)'을 공식 발족하고, 그 산하에 사회공헌 및 소셜 임팩트 활동의 기획과 실행을 전담하는 조직인 '선한영향실천센터(Center for Positive Impact)'를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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