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바다의 날'을 앞두고 지난 23일 강화군 길상면 해안남로 일대에서 바다 살리기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정기적인 하천 및 해안가 정비를 통해 지역 환경을 보호하고 직원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인천환경공단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지역사회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강화도 바다 살리기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하천과 해안 정화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 유일의 환경전문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친환경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 강화사업소는 강화군 강화읍과 선원면 일대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 약 9,000톤을 하루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또한 하수처리 업무를 넘어 시민사회와 연계한 환경 플랫폼 구축, 미래세대를 위한 공동체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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