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철 이전 6개 읍·면 우수관로 및 빗물받이 토사 제거 완수 목표 -
- 주요 배수시설 점검 및 비상 대응체계 강화로 군민 안전 확보 나서 -
영양군이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선제적인 하수도 준설사업에 나선다.
29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장마철 집중호우 시 배수 불량으로 발생하는 도로 침수와 군민 불편을 예방하고자 관내 6개 읍·면 전역을 대상으로 우수관로와 빗물받이 준설 및 정비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퇴적물 제거로 배수 기능 정상화… 장마 전 완료 목표
이번 사업은 우수관로 내부에 오랜 기간 쌓인 토사와 퇴적물을 깨끗이 제거해 배수 기능을 원래대로 회복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 주요 상습 침수 구간과 취약지역의 준설을 모두 완료해 침수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히 관로를 청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심지 내 빗물받이 정비도 병행하여 집중호우 시 빗물이 원활하게 하수관거로 유입되도록 조치한다.
◆ 예찰 활동 강화 및 신속한 비상 대응체계 구축
영양군은 하수도 준설사업과 더불어 관내 주요 배수펌프장 및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찰 활동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기습적인 폭우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즉각적인 현장 출동과 조치가 가능하도록 신속한 비상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생활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배수 불량 등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를 막기 위해서는 선제적인 준설과 철저한 배수시설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에 취약지역 정비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여 군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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