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경의선 서울~문산 구간 전동열차가 30일 오전 6시부로 정상운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사고로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었고 관계기관은 철거계획을 수립한 뒤 철도 시설물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현재 행신~서울·용산 구간의 KTX와 강릉·중앙선 KTX-이음의 서울~청량리 구간도 정상 운행되고 있다.코레일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복구에 따라 열차 운행이 단계적으로 확대를 거쳐 정상화된다"고 했다.
이날 기준 전체 열차 운행 횟수는 643회로 평소 758회에서 115회 줄어들어 운행률은 84.8%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29일)과 비교해선 97회 증가했다.KTX와 KTX-이음 등 고속열차는 운행이 397회에서 341회로 56회 중지되고 ITX-새마을·마음과 무궁화호 등 일반 열차는 361회에서 302회로 줄어든다.그동안 임시 정비했던 열차들이 점검과 장비를 마치고 투입되면 31일부터는 평소 수준의 운행률로 정상 운행될 전망이다.
코레일은 열차 이용 전 모바일 앱 '코레일톡'이나 홈페이지, 철도고객센터를 통해 열차 시각과 운행 상황을 사전에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운행이 조정된 승차권을 환불한 경우 위약금은 발생하지 않는다. 신용결제한 승차권은 자동 환불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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