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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도자료

콜마그룹, K뷰티 경쟁력은 'R&D'..."민·관 협력 확대할것"

지난 28일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구윤철 경제부총리,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과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뒷줄 왼쪽 다섯 번째 )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콜마그룹.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있는 한국콜마가 연구개발(R&D) 중심의 K뷰티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한국콜마는 지난 28일 서울 서초에 위치한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등을 비롯한 부처 관계자들이 전격 방문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들은 한국콜마의 화장품 제조 기술, 인공지능를 접목한 뷰티 테크 등을 직접 살펴보며 K뷰티 R&D의 새로운 표준을 확인했다. 한국콜마가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피부진단 기기인 '카이옴'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은 화장품,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에 대한 연구를 통합해 다루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융합 연구소로, 700여 명의 전문 인력이 상주한다. 국내 세종공장과 부천공장부터 중국, 미국, 캐나다 등 글로벌 콜마 생산기지까지 적용 가능한 핵심 기술을 탄생시키는 R&D의 총본산이다.

 

그 결과, 올해 초 미국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한국콜마는 '스카 뷰티 디바이스'를 공개해 뷰티 기업 최초의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스카 뷰티 디바이스는 '세계 최초 원스톱 통합 디바이스'로, 상처 치료와 메이크업을 한 기기로 해결해 준다. 인공지능 기술과 데이터 역량이 집약됐다. 또 CES 2026 디지털헬스 부문 혁신상까지 거머쥐며 세계 무대에서 K뷰티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현장에서는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를 비롯해 대한화장품협회,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화장품 산업계 관계자들이 함께해 민·관 협력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K뷰티가 화장품 제조를 넘어 첨단 기술을 아우르는 전략산업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짚으며 "대한민국이 주도하는 새로운 뷰티 시대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은 "K뷰티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거두기 위해서는 스타 브랜드들이 꾸준히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고도화된 환경이 필수"라며 "한국콜마가 R&D 리더로서 산업적 과제를 해결하고 미래 발전을 이뤄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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