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우유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가 문을 열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국립농업박물관과 협력해 체험형 특별전 'GO, GO! 오늘은 내가 우유'를 개막하고, 국산 우유의 신선함과 안전성, 국내 낙농산업의 가치를 알리는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직접 '우유'가 돼 목장에서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여정을 따라가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됐다. 목장 사육 환경과 원유 생산 과정, 검사·살균·가공·유통 등 국산 우유의 생산 체계를 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수입산 멸균우유와 차별화되는 국산 우유의 신선도와 엄격한 품질관리, 콜드체인 유통 시스템 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치즈와 요거트 등 유제품을 소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하는 활동지도 마련해 교육적 요소를 강화했다.
전시는 오는 6월 2일부터 국립농업박물관 교육동 1층 문화공간 ON에서 운영되며, 2027년 12월 31일까지 상시 관람할 수 있다.
이승호 우유자조금관리위원장은 "이번 전시가 국산 우유의 우수성과 우리 낙농산업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관람객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춘 국산 우유의 신선함과 안전성을 직접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