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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 하루 만에 반등...장중 첫 6만8000선 돌파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일본 도쿄증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가 3일 급등세를 보이며 장중 사상 처음으로 6만8000선을 돌파했다. 전날 차익실현 매물과 중동 리스크로 하락했던 증시가 하루 만에 반등한 것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04.29포인트(0.76%) 오른 6만7238.53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상승폭이 빠르게 확대되며 장중 처음으로 6만8000선을 넘어섰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홀딩스가 급등하며 시가총액 기준 일본 증시 2위에 올랐다. 시장에서는 주주환원 강화 기대감이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전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0.09포인트(0.30%) 하락한 6만6734.24에 장을 마쳤다.

 

JPX 닛케이 인덱스400은 208.84포인트(0.58%) 내린 3만5650.79, 토픽스(TOPIX)지수는 16.46포인트(0.42%) 하락한 3924.24로 마감했다.

 

신문은 "AI 관련 종목에 대한 투자자들의 매수 의욕은 여전히 강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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