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경영

아이에스동서, '세계환경의 날' 맞아 친환경 우산 제작·기부

폐현수막 업사이클링…1개에 CO₂75g 배출 감소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들이 업사이클링 우산을 사회복지관에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에스동서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세계 환경의 날(6월5일)을 맞아 폐현수막을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우산을 제작해 지역 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5일 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폐현수막 소각 시 발생하는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으로 진행했다. 현수막은 분양 홍보 과정에서 사용되는 현수막을 업사이클링에 활용했다.

 

수거된 폐현수막은 업사이클링 전문업체를 통해 세척과 재가공 과정을 거쳐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우산으로 제작됐으며, 기부한 친환경 우산은 지역 복지관을 통해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기후 재난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우산 1개 제작 시 775g의 CO₂ 배출을 줄일 수 있어 이번 캠페인 전체로는 총 38.75kg의 탄소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는 중형차 기준 서울과 대전을 왕복하는 약 240km 이상의 거리를 주행할 때 발생하는 탄소량에 해당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실시한 '폐플라스틱 새활용 캠페인'에 이어 추진된 두 번째 자원순환 프로젝트다. 당시에도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우산으로 업사이클링해 지역사회복지관에 기부한 바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앞으로도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지속 발굴하고, 사회공헌과 연계한 ESG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폐현수막 새활용 캠페인은 자연순환이라는 환경적 가치를 만들고 그 결과물이 지역사회 기부로 이어지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취지에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고민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