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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울국제관광전 참가… 해외 여행객 유치 나서

TPO 공동 홍보관 부산 부스에서 외국인 방문객과의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부산관광공사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서울에서 열린 국내 최대규모 국제관광 박람회에 참가해 부산 관광의 강점을 알리고 해외 관광객 유치 방안을 모색했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이달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부산의 관광 자원을 국내외 업계 관계자와 일반 참관객에게 소개한다고 밝혔다.

 

서울국제관광전은 올해로 41회째를 맞는 행사로, '제5회 세계관광산업 콘퍼런스'와 함께 열렸다. 40여 개 국가·도시와 300여 개 관광 관련 기관·기업이 부스를 마련했으며 지난해에는 약 4만 3000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관광 박람회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부산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의 의장 도시 자격으로 이번 박람회에 참여했다. TPO는 도시 간 관광 진흥과 교류를 목적으로 2002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사무국을 부산에 두고 있다. 부산은 김해와 안동, 베트남 후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등 TPO 회원 도시들과 함께 공동 부스를 운영했다.

 

공사는 지자체 홍보 설명회에 나서 부산의 관광 인프라와 주요 콘텐츠를 국내외 관광업계 관계자와 시민에게 알렸다. 이어 여행사와 여행 플랫폼 등을 대상으로 한 B2B 트래블마트에도 참여했다.

 

B2B 트래블마트는 관광 상품을 파는 기업과 이를 사들이려는 사업자가 직접 만나 상담하는 자리다. 공사는 이 자리에서 부산 관광 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상담 현장에서는 이달 부산에서 열리는 K-POP 축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과 출연 아티스트 명단을 묻는 바이어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6월 한 달간 BTS 공연과 BOF 등 K-POP 행사가 부산에 몰리면서 도시를 향한 관심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부산관광공사 서울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서울국제관광전을 통해 부산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관광 산업 경쟁력을 수도권 관광업계와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관광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관광 허브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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