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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영

락앤락,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 펼쳐

아름다운 가게, 제주올레서 진행…업사이클링도 확대

 

락앤락이 환경의 날을 맞아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Love for Planet)'을 전개한다.

 

7일 락앤락에 따르면 2020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러브 포 플래닛'은 오래된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수거해 생활용품, 산업소재, 공공시설물 등으로 재탄생시키는 캠페인이다. 기업과 시민이 힘을 모아 진행하는 의미 있는 자원순환 활동으로 호평받으며 지난해에는 3830명이 참여해 2만여 개의 밀폐용기를 수거했다.

 

올해 '러브 포 플래닛'은 아름다운 가게와 제주올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8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전역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비스프리 테이블탑' 760ml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 지역에서는 제주올레를 통해 오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락앤락은 수거한 폐플라스틱 밀폐용기를 활용해 업사이클링도 확대하고 있다. 제주 지역에서 수거된 폐플라스틱 밀폐용기는 제주올레길 모작벤치 제작에 활용되며, 현재까지 설치된 모작벤치는 누적 57좌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한화토탈에너지스와 협업해 이를 친환경 자동차 부품으로 재활용했으며, 업사이클링 기업 우쥬러브와 함께 동천동 마을에 폐플라스틱 생활용품을 설치하는 등 자원순환의 적용 범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러브 포 플래닛'은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성장해온 자원순환 캠페인"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자원순환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더 많은 분들이 친환경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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