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MG홀에서 '제3회 윤리의 날' 기념 특강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4년 이후 6월 2일을 '새마을금고중앙회 윤리의 날'로 지정한 이후 세 번째로 개최됐다. 임직원들의 윤리와 준법 의식을 제고하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최태성 한국사 강사가 '결과를 위한 비윤리적인 선택은 정당화될 수 있는가'를 주제로 강연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세조의 역사적 사례를 현대 금융인의 윤리적 책임과 연결해 설명했다.
한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윤리·준법 경영 체계 강화를 위해 ▲임직원 준법 서약 실시 ▲월 1회 윤리교육 이수 ▲내부 제보 안심 변호사 제도 운영 ▲분기별 윤리 규범 준수 실태 점검 ▲전 부서 규범 준수 리스크 평가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규범 준수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 37301 인증을 획득하는 등 지속 가능한 윤리·준법 경영 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의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 새마을금고와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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