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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북중미 월드컵 스포츠 마케팅 본격 실시…로보틱스 등 미래 모빌리티 가능성 공유

현대자동차 FIFA 월드컵 2026™ 대회 공식 차량 지원 이미지/AI 생성 이미지

현대자동차가 FIFA 월드컵 2026(북중미 월드컵) 공식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강화을 진행, 브랜드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현대차는 FIFA 월드컵 2026을 맞아 브랜드 월드컵 캠페인 '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를 본격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대차는 로보틱스 기술을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전달하는 후원 활동부터 대표 팬 참여 이벤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현대차는 이달 초 '미래(Next)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부터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메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라는 브랜드 비전 아래 제작됐다. 차세대 축구 유망주들의 도전과 현대차 모빌리티 혁신이 만들어갈 미래가 글로벌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담아냈다.

 

또 현대차 브랜드 글로벌 앰배서더인 손흥민 선수가 성장 세대에게 영감을 주는 레전드로 등장해 유소년 선수들에게 성장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의미를 더했다.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함께 등장해 현대차가 제시하는 로보틱스 기술 비전을 상징적으로 선보였다.

 

현대차는 TV와 디지털, 소셜 플랫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80여 개국의 축구팬들에게 '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의 핵심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FIFA 월드컵 2026을 맞아 차세대 축구 인재들의 가능성과 미래 모빌리티, 로보틱스 기술이 만들어갈 다음을 '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라는 브랜드 경험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월드컵 개막에 맞춰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 공식 차량을 제공할 계획이다. 1999년부터 27년간 FIFA의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십을 이어온 현대차는 이번 대회에 994대의 승용차와 506대의 버스 등 총 1500여 대 규모의 차량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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