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은 스킨 퍼스트 메이크업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AGE20'S)에서 120만 뷰티 유튜버 '써니채널'과 공동 개발한 윤광 스틱 블러셔 '슬릭 글레이즈 블러쉬 스틱'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막대형으로 설계됐고 얼굴의 입체감을 살려주는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데 쓰인다. 애경산업과 써니채널은 약 6개월간의 개발 기간을 가졌다. 써니채널의 실제 메이크업 노하우를 적극 반영해 색감과 제형을 완성했다.
우선 한 번 사용만으로도 선명하게 발색되는 것이 특징이다. 맑고 생기 있는 '워터멜론 핑크', 따뜻한 분위기를 만드는 '로즈라떼 브라운', 세련된 느낌을 전달하는 '모브 라즈베리'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끈적이지 않고 매끄럽게 밀착되는 제형을 처방해 여러 번 덧발라도 자연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또 쉬머 펄 입자와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해 피부 광채와 탄력감을 더해준다.
애경산업은 이러한 제품 개발이 브랜드, 크리에이터, 소비자 간 실질적인 소통 경험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29일에는 오프라인에서 '슬릭 글레이즈 블러쉬 스틱' 교실을 열고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메이크업을 선보이는 다양한 협업과 제품을 지속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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