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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프레임 더 엑스, '출구 없는 매력' 발산..."장르 틀 깨는 K팝 세대교체"

신인 K팝 보이그룹 'FRAME THE X(프레임 더 엑스)' /FRAME THE X(프레임 더 엑스).

기존 K팝의 장르적 고착화라는 틀을 깨는 세대 교체가 예고된다. 날것의 에너지와 미소년의 청량함이라는 매력을 동시 장착한 새로운 남성 그룹이 글로벌 엔터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신인 그룹 FRAME THE X(프레임 더 엑스)가 데뷔 싱글 'NO EXIT(노 엑싯)'발매에 이어 본격적인 K팝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우선 그룹명 'FRAME THE X(프레임 더 엑스)'는 특정 장르와 한정된 기획이 아닌 예측 불가능한 독창적인 가능성을 제시하겠다는 그룹 정체성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록, 힙합, 댄스의 경계를 허물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실제로 데뷔곡 'NO EXIT(노 엑싯)'은 하이브리드 댄스팝이다. 하드 록 사운드의 강렬함에 트랩 힙합 특유의 묵직함, 역동적인 리듬감을 결합했다.

 

또 그룹 내 멤버 반과 렌이 작사에 직접 참여해 진정성을 높였다. 외주 프로듀싱에만 의존하기보다 멤버들이 직접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NO EXIT(노 엑싯)'의 경우, 한 번 유입되면 헤어 나올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의미하는 곡이다.

 

여기에 강렬한 퍼포먼스까지 더해 국내외 K팝 시장에서 팬들과 적극 소통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문화·예술 업계 관계자는 "국내외 K팝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신인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만큼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색깔로 무장한 프레임 더 엑스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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