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방문 대표단과 간담회…실질적 협력 확대 방안 논의
메인비즈협회가 중국 중한(장춘)국제협력시범구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교류 협력 촉진에 나섰다.
메인비즈협회는 지난 10일 서울 동대문 협회 사무실에서 중한(장춘)국제협력시범구 대표단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 5월 중한(장춘)국제협력시범구 초청으로 중국 지린성 장춘을 방문해 한·중 산업 협력과 한국 기업의 중국 진출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이에 대한 후속 교류 차원에서 마련했다.
중한(장춘)국제협력시범구는 한·중 경제협력 특화 지역으로, 산업·투자·무역·기술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중 기업 간 교류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핵심 협력 거점이다.
간담회에는 중한(장춘)국제협력시범구 정무서비스센터 궈리 주임을 비롯한 대표단 6명과 중국한인기업가협회 김성곤 이사장, 협회 회원사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양 기관은 중한 국제협력시범구의 미래 비전과 함께 한·중 농산물 심층가공 및 크로스보더 공급망 협력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김명진 메인비즈협회장은 "중국 장춘은 동북 3성에 진출하길 원하는 우리 기업들에게 매우 중요한 협력 거점이자 전략적 시장"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회는 향후 중한(장춘)국제협력시범구의 주요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무역상담회 등 한·중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을 추진해 양국 중소기업의 상호 시장 진출 확대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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