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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제조AX 실증·공동활용 연구지원센터 선정

핵심연구지원센터 홍보 이미지. 이미지/국립창원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가 교육부 산하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NFEC) 주관 2026년도 기초과학연구역량 강화사업에서 '제조AX 실증·공동활용 핵심연구지원센터(M.AX Complex)' 구축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기초과학연구역량 강화사업은 대학의 연구 장비를 분야별로 집적해 공동 활용하고, 전담 인력을 통해 연구 시설을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하도록 지원하는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이다.

 

NFEC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에 설치돼 범부처 연구 시설과 장비를 총괄 지원하는 기관으로, 이 사업의 전문 운영을 맡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2개의 핵심연구지원센터를 보유하게 된 국립창원대는 이번 센터를 통해 AI와 디지털 트윈 기반의 제조 혁신 실증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전략 산업의 자율형 제조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총괄책임은 조영태 스마트제조기술센터장이 맡았고, 김중락 인공지능원장을 포함한 13명의 연구진이 참여한다.

 

창원은 국가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방산·원전·항공우주·에너지 등 제조업이 집중된 지역이다. 국립창원대는 앞서 교육부 최대 규모 연구 지원사업인 'G-LAMP 사업'에도 선정돼 나노 소재 분야 연구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2029년까지 국비를 지원받는다.

 

지난해에는 대학 부설 연구소를 지역 연구 거점으로 육성하는 글로컬랩 사업에도 선정, DNA+연구소가 9년간 지원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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