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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6월 23일 본격 가동

발목놀이터 서돌공원/제공=양주시

양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관내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오는 20일부터 2일간 시범 운영한 뒤, 23일부터 8월 17일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관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매시간 정각부터 50분까지 가동되고 10분간 휴식 시간을 갖는다

 

올해 운영되는 수경시설은 가족 단위 시민들이 즐겨 찾는 도시공원 내에 조성돼 접근성이 뛰어나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발물놀이터 6개소와 시원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분수형 수경시설 5개소 등 총 11개소의 수경시설을 운영한다.

 

시는 이용객들이 시설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전후에는 전문 용역업체를 통한 청소와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 내 수질 관리를 위해 하루 한 차례 용수 교체를 실시하는 등 안전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공간이 되도록 수질 및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아이들과 가족들이 도심 속에서도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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