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고양시 MICE 안내센터 운영인력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 역량과 안내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재단은 지난 15일 DMZ숲 일원에서 고양시 MICE 안내센터 운영인력 워크숍을 개최하고 현장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안내센터에서 근무하는 중장년층 운영인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근무자 간 소통과 협업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시청 관계자도 참석해 운영 현황과 현장 의견을 들었다.
고양시 MICE 안내센터는 킨텍스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과 행사 참가자에게 행사 일정, 시설 이용, 교통과 주차 정보를 제공하는 현장 안내 공간이다.
운영인력은 방문객과 직접 만나는 접점에서 행사장 이용을 돕고, 고양시와 킨텍스 관련 정보를 안내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안내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민원·응대 사례를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의 유형과 운영상 어려움을 점검하고, 안내 데스크 운영 방식과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DMZ숲에서 운영하는 오감 웰니스 프로그램과 캠프그리브스 연계 투어에도 참여했다.
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이 운영인력 간 소통을 높이고, 고양시 인근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를 넓혀 향후 방문객 안내에 활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DMZ숲은 고양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로, 참가 규모와 행사 목적에 맞춘 워크숍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이날 수렴한 현장 의견과 개선 아이디어를 MICE 안내센터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방문객 중심의 안내체계와 현장 대응 절차도 지속적으로 보완할 방침이다.
이창현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는 "MICE 안내센터는 방문객이 고양시와 킨텍스를 처음 접하는 현장"이라며 "운영인력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안내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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