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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코스피, 사상 첫 9300선 돌파...'삼성전자·하이닉스' 동반 강세

/유토이미지

코스피가 장 초반 2%대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9300선을 넘어섰다. 전날 최초로 9000선을 넘긴 뒤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랠리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19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53.76포인트(2.80%) 급등한 9317.60을 나타내고 있다. 2.48%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9300선까지 단숨에 뛰어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SK하이닉스가 5.92% 급등하며 연일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가는 284만4000원을 기록하며 '280만닉스'까지 달성했다. SK스퀘어도 7.41% 뛴 182만6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2.48%)와 삼성전자우(3.50%)도 큰 폭으로 올랐다.

 

이외에도 삼성전기(5.27%), 삼성생명(4.90%), 삼성물산(10.61%) 등 삼성그룹주가 일제히 급등했으며, 현대차(0.33%)와 LG에너지솔루션(1.38%)도 오르고 HD현대중공업(-2.78%)만 내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7.37포인트(-1.74%) 내린 983.56을 기록 중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3원 오른 1537.4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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