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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최우수…상사업비 4억 확보

화성특례시청 전경

화성특례시가 '2025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상사업비 4억 원을 확보했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국가 핵심 과제와 도정 주요 시책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대표적인 행정평가다.

 

수원시, 용인시, 고양시 등과 함께 1그룹에 속한 화성특례시는 정부 합동평가 연계지표와 경기도 주요 시책지표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시는 지난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진 지표를 면밀히 분석하고, 지표별 맞춤형 모니터링 체계 구축과 행정 매뉴얼 개선 등 행정 혁신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총 110개 지표 전반에서 성과를 크게 끌어올리며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전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공직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행정 모니터링과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