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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용인특례시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성과대회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았다. / 용인특례시 제공

용인특례시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3~2026) 수립 성과대회'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최우수기관에 오르며 보건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실적과 실행계획을 종합 평가했다. 용인시는 처인·기흥·수지구의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보건정책과 의료취약지역 지원, AI·IoT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치매안심센터 중심의 한의약 예방관리사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0만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건정책을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정책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해 전 세대가 건강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청년 정신건강 문제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7~2030) 수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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