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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도자료

상명대, 베트남 사이공한글학교와 한국 유학 활성화 협약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지원… 베트남 학생 진학 상담·유학생 유치 협력

 

(왼쪽부터) 김규 사이공한글학교 교장, 김종희 상명대 총장./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19일 서울캠퍼스에서 베트남 사이공한글학교와 한국 문화 교육 및 한국 유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이공한글학교는 베트남 호찌민시에 있는 한글학교로, 재외동포와 한베가정 자녀 등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한국 문화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베트남 학생 대상 한국어 학습 지원, 한국 유학 정보 제공 및 진학 상담, 유학생 유치와 유학 지원을 위한 공동 활동 등을 추진한다.

 

상명대는 사이공한글학교의 한국어·한국 문화 교육 기반과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연계해 베트남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과 한국 유학 준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종희 상명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 학생들에게 상명대의 교육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제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규 사이공한글학교 교장은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상명대와의 협력은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진학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명대는 지난 3월 사이공한글학교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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