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이 '2026 아이스버킷 챌린지 RUN in Seoul'을 후원했다.
◆ 루게릭병 환우 응원
KB손해보험은 지난 20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스버킷 챌린지 RUN in Seoul'에 메인 후원사로 참여해 루게릭병 환우 지원과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이스버킷 챌린지 RUN은 루게릭병 환우와 가족을 응원하기 위한 승일희망재단의 대표 캠페인으로 2018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참가자 2500명과 자원봉사자 등 총 2675명이 참가했다. 이 중 구본욱 사장을 비롯한 KB손해보험과 자회사 임직원 300여명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응원의 뜻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공식 행사에 앞서 마련된 오프닝 콘서트와 포토존,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캠페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3㎞·5㎞·8㎞ 그룹 런닝을 완주한 뒤 참가자가 동시에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해 루게릭병 환우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과 임직원들의 마음이 모여 루게릭병 환우분들께 따뜻한 응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K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돌봄과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적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분야에서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롯데손해보험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협력에 나선다.
◆ 카카오헬스케어와 업무협약
롯데손해보험은 건강보험 가입 고객의 만성질환 관리 및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협력을 위해 카카오헬스케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롯데손해보험의 건강보험 서비스 역량과 카카오헬스케어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력을 결합해, 보험 가입 고객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단체보험 가입 기업 임직원에게 만성질환이 발생할 경우, 연속혈당측정기(CGM)·반지형 혈압계 등 헬스케어 기기와 카카오헬스케어의 AI 기반 혈당·체중 관리 솔루션 '파스타'(PASTA)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롯데손해보험은 카카오헬스케어 서비스와 연계한 보험 상품 및 부가서비스 신규 개발도 추진한다. 카카오헬스케어 역시 헬스케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롯데손해보험의 보험상품 고도화에 협력할 계획이다.
양사는 ▲공동 협력 모델 발굴 ▲고객 접점 확대 ▲건강관리 서비스 활성화 등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 보험산업과 디지털 헬스케어의 융합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보험이 단순한 보장 제공을 넘어 고객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서비스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카카오헬스케어와 함께 보험과 헬스케어가 결합된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동양생명이 포괄적 주식교환 관련 주주간담회를 개최했다.
◆ 주주 소통 확대
동양생명은 포괄적 주식교환 관련 주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주주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우리금융그룹과 동양생명의 포괄적 주식교환 추진 발표 이후 진행된 첫 번째 주주간담회에 이어 마련된 두 번째 소통의 장이다. 동양생명과 우리금융그룹은 포괄적 주식교환과 지배구조 개편을 통한 중장기적 기대효과, 기업가치 제고 방안 등 주요 사항에 대해 보다 상세히 설명하고 주주들의 다양한 관심 사항과 질의에 충실히 답변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는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도 함께 참석해 동양생명과 공동으로 주주들과의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양사는 자기주식 소각 시점을 비롯한 주주들의 다양한 궁금증에 대해 답변하고, 주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포괄적 주식교환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주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이 12년 연속 무디스 'A1' 등급을 획득했다.
◆ 국내 생보가 최고 등급
교보생명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무디스(Moody's)로부터 보험금지급능력(IFS·Insurer Financial Strength) 평가 결과 'A1' 신용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보생명은 지난 2015년 국내 생보사 중 처음으로 무디스 A1 등급을 받은 후 12년 연속 해당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A1 등급은 글로벌 경기 침체 등 대외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도 탁월한 리스크 관리 역량과 견고한 재무 구조를 갖추고 있음을 의미한다.
무디스는 A1 등급을 부여한 주요 요인으로 ▲전속설계사 중심의 우수한 영업력 ▲안정적인 수익성 ▲양호한 자본 적정성 등을 꼽았다. 향후에도 안정적인 수익성과 자본적정성, 우수한 시장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등급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평가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무디스 A1 신용등급 획득은 금융시장 변동성과 규제 강화 속에서도 탄탄한 재무 구조와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인생 여정을 끝까지 함께 달리는 페이스메이커로서 안정적인 이익 창출과 적극적인 시장 대응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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