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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노후주택 개선 사업에 500만원 기부

사진/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이하 지사)가 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에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지사는 지난 19일 주거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후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하는 복지관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복지관의 '뚝딱맨' 프로그램에 쓰인다.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 자원봉사자들이 동구 범일동, 좌천동, 수정동 일대 취약계층 노인 주택을 찾아 도배, 장판, 방충망, 수도꼭지 교체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69가구가 대상이다. 어르신이 직접 봉사자로 참여하는 구조여서 노인 일자리 창출 효과도 있다.

 

이은숙 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 환경 개선뿐 아니라 노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는 올해 기부사업 공모를 통해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사회 안전망 강화 등에 총 7600만원을 기부하고 있다.

 

지사는 앞서 4월에도 범일2동 일대에서 60세 이상 지역 어르신으로 구성된 '실버직'을 통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는 '클린존' 캠페인을 운영하는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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