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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기정원, 청렴문화·윤리경영 확산나서

'청렴자율 실천과제' 35건 발굴…전 부서 참여

 

세종시에 있는 기술정보진흥원 전경.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청렴문화 확산과 윤리경영 정착을 위해 전사적으로 '청렴자율 실천과제'를 발굴해 추진한다.

 

23일 기정원에 따르면 올해 청렴자율 실천과제로 ▲청렴교육(16건) ▲정보공개(2건) ▲청렴홍보(8건) ▲기타 활동(9건) 등 총 35건을 발굴했다. 여기에는 기정원 전 부서가 참여해 연내 1건 이상의 실천과제를 전담한다.

 

대표 과제로는 ▲기정원 청렴메시지 발송 ▲청렴표어 작성 ▲지원기업 및 평가위원 등 이해관계자 대상 청렴교육 실시 ▲정보 적극 공개 ▲연구비 사용 불시 점검 ▲청렴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내부통제 운영 등이 두루 포함됐다.

 

한편 기정원은 2017년 국내 연구관리 전문기관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37001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해당 인증의 사후심사를 통과하는 등 윤리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영신 기정원장은 "전사적인 청렴자율 실천과제 발굴과 추진을 통해 취약분야에 대한 자체 모니터링과 관리를 강화하고 이해충돌 등 부패 발생 가능성이 있는 제도나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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