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소진공, 1700원 '만땅맥주' 동네슈퍼 3만 곳에 공급…골목상권 지원

스퀴즈맥주, 수퍼마켓조합, 마트協, 수퍼체인유통조합과 협약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개당 1700원짜리 '만땅맥주'를 전국 동네슈퍼 3만 곳에 공급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돕는다.

 

소진공은 스퀴즈맥주,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한수연), 한국마트협회, 한국수퍼체인유통사업협동조합(KVC)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비자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동네슈퍼 고객 유입을 확대해 골목상권 매출 증대를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소진공은 가격표시 및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대국민 홍보와 유통 관리 등을 지원한다. 맥주 제조사인 스퀴즈는 '만땅맥주'를 6개월간 한정 생산·공급한다. 이와 함께 한수연과 마트협회, KVC는 전국 슈퍼마켓 유통체인망을 활용해 신속한 유통과 공급을 담당한다.

 

만땅맥주는 우수한 양조기술과 생산 역량을 갖춘 스퀴즈가 제조한 100% 라거 맥주로 뛰어난 품질 뿐만 아니라 슈퍼마켓 협·단체간 공동협력과 소상공인 안주 상품 연계를 통해 상생 가치를 담은 프로젝트 상품이다.

 

소진공은 지난 4월 '착한소주'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한 상생협업 모델로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한 소비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만땅맥주 프로젝트는 월드컵 기간 늘어나는 맥주 소비 수요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한 만큼 동네슈퍼 매출 증대와 우수 소상공인의 판로 확보라는 상생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우수한 상품이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민간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골목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