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가 시민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지역 치매안심센터와 손잡고 찾아가는 치매 검진 서비스를 운영했다.
시흥도시공사 는 시흥시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찾아가는 치매 선별 검진소'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사전 홍보와 장소 제공, 현장 운영 지원, 검진 및 상담 서비스 제공 등 역할을 분담해 시민 체감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검진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하중동 국민체육센터와 능곡어울림센터, 목감2어울림센터 등에서 진행됐으며,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전문 치매 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됐다.
이번 검진 기간 동안 총 44명의 시민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주요 검진은 인지선별검사(CIST)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치매 예방 수칙과 인지 건강 관리 방법에 대한 상담과 안내도 함께 제공됐다.
공사는 이번 사업이 치매의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유도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장기적으로 사회적 돌봄 비용 절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체감할 수 있는 공공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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