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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코스피, 장중 8500선 회복...삼성전자 7%·하이닉스 4% 강세

/유토이미지

전날 10% 폭락하며 8200선까지 밀렸던 코스피가 반등세를 보이며 8500선을 회복했다.

 

24일 오전 9시 1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81.25포인트(3.43%) 상승한 8485.09를 나타내고 있다. 전일 대비 1.8%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상승세를 지속하며 장 초반 8525.00까지 터치했다. 간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7.87% 폭락하는 등 미국증시가 약세를 보였지만, 코스피는 오히려 반등하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7.42%)와 SK하이닉스(4.38%), 삼성전자우(5.19%)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 전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2%대 약세를 보였던 만큼 소폭 반등에 나선 것으로 보여진다. SK스퀘어(0.22%)도 소폭 상승 중이다.

 

이외에도 삼성전기(3.82%), 삼성생명(2.94%), 삼성물산(9.34%) 등 삼성그룹주가 오름세를 보였으며, 현대차(0.20%)와 HD현대중공업(0.51%)도 강보합세를 기록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0.69%)은 하락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5.74포인트(0.64%) 오른 897.26을 기록 중이다. 1.5% 상승 개장한 뒤 상승 폭을 줄여나가는 모습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2원 내린 1534.9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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