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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아이바오 막내딸 근황 공개...생후 3주 만에 몸무게 4배 '쑥'

생후 3주째를 맞은 아기 판다 사진/에버랜드 리조트부문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아기 자이언트 판다가 생후 3주 만에 몸무게가 출생 당시의 약 4배로 늘어나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24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에 따르면 국내 세 번째 자연번식으로 태어난 아기 판다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아기 판다는 2020년생 푸바오와 2023년생 쌍둥이 루이바오·후이바오에 이어 국내에서 태어난 네 번째 암컷 자이언트 판다다.

 

생후 21일째를 맞은 아기 판다는 전날 촬영된 사진에서 한층 통통해진 몸매와 함께 눈과 귀, 어깨, 팔, 다리 주변의 검은 무늬가 선명해진 모습을 보였다. 출생 직후 분홍빛 피부가 대부분이었던 모습에서 벗어나 점차 판다 특유의 외형을 갖춰가는 모습이다.

 

에버랜드 측은 현재 아기 판다와 아이바오 모두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철원 주키퍼는 "푸바오와 루이바오, 후이바오를 건강하게 키워낸 아이바오의 능숙한 육아 덕분인지 이번 아기 판다는 언니들보다 성장 속도가 빠른 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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