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5극3특 성장엔진 전략포럼' 개최
대한민국 제조업의 심장부인 동남권(부산·울산·경남)을 글로벌 첨단제조 거점으로 육성하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지난 23일 부산 국립해양박물관에서 동남권의 미래 성장엔진을 본격적으로 모색하기 위한 '5극3특 성장엔진 전략포럼(동남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5극3특은 수도권·중부권·대경권·동남권·서남권 등 5개 초광역권과 강원·전북·제주 등 3개 특별자치도를 아우르는 국가 균형발전 체계를 뜻한다.
이번 포럼은 동남권이 전통적으로 강점을 보유한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첨단제조 성장엔진 육성방안을 발굴하고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산업통상부를 비롯해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등 지자체 관계자와 산업연구원, 지역정책학회, 지역발전연구원, 지역 앵커기업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산업 현장에서 지역 기업들이 부딪히는 애로사항, 기존 산업과 성장엔진의 차별점, 세계적 수준의 첨단산업 육성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KIAT 변동철 지역혁신부원장은 "동남권은 대한민국 제조업의 심장부로, 우리나라가 제조강국으로서 초격차를 확보하기 위한 핵심거점"이라며 "지역의 산업 역량을 결집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한민국의 균형성장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