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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토이 스토리5' 100만 돌파 흥행 질주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애니메이션 영화 토이 스토리5가 개봉 2주 차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누적 관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5는 전날 7만520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6만명을 넘어섰다.

 

흥행 열기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오전 기준 실시간 예매 순위에서도 토이 스토리5는 약 8만4000명의 예매 관객을 확보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 1995년 시작된 픽사의 대표 프랜차이즈 토이 스토리의 다섯 번째 이야기인 이번 작품은 스마트 기기에 관심을 갖게 된 보니와 그 변화 속에서 존재감을 잃어가는 장난감들의 고민을 담아냈다.

 

신민아 주연의 스릴러 눈동자는 3만4941명의 관객을 모으며 2위로 출발했다. 같은 날 개봉한 DC 신작 슈퍼걸은 단 2명 차이로 눈동자에 밀리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스오피스 4위는 누적 관객 560만명을 돌파한 군체가 차지했으며, 와일드 씽은 누적 115만명을 기록하며 5위에 올랐다.

 

주말 관객 추이에 따라 토이 스토리5의 장기 흥행 여부와 함께 눈동자와 슈퍼걸의 초반 경쟁 구도가 본격적으로 드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