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부 일정이 마무리되면서 각 조 최종 순위가 속속 확정되고 있다.
현재까지 A조, B조, C조, E조, F조의 모든 경기가 종료됐다. 각 조 1~2위 팀은 32강 토너먼트에 직행했고, 조 3위 팀들은 상위 8개 팀 안에 들기 위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A조에서는 멕시코가 3전 전승(승점 9)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1승 1무 1패(승점 4)로 조 2위에 올라 32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1승 2패(승점 3)로 조 3위, 체코는 1무 2패(승점 1)로 조 4위에 머물렀다.
B조에서는 스위스가 2승 1무(승점 7)로 조 1위를 확정했다. 캐나다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나란히 승점 4점을 기록했지만, 골 득실에서 앞선 캐나다가 조 2위에 올랐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조 3위, 카타르는 승점 1점으로 조 최하위에 그쳤다.
C조에서는 브라질과 모로코가 나란히 2승 1무(승점 7)를 기록했다. 골 득실에서 앞선 브라질이 조 1위, 모로코가 조 2위로 32강에 진출했다. 스코틀랜드는 1승 2패(승점 3)로 조 3위, 아이티는 3패로 조 4위에 머물렀다.
E조에서는 독일과 코트디부아르가 나란히 2승 1패(승점 6)를 기록했다. 독일은 골 득실과 맞대결 결과에서 앞서 조 1위에 올랐고, 코트디부아르는 조 2위로 사상 첫 월드컵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에콰도르는 1승 1무 1패(승점 4)로 조 3위를 차지했고, 퀴라소는 1무 2패(승점 1)로 대회를 마쳤다.
F조에서는 네덜란드가 2승 1무(승점 7)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1승 2무(승점 5)로 조 2위에 올라 32강 직행에 성공했다. 스웨덴은 1승 1무 1패(승점 4)로 조 3위, 튀니지는 3패로 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는 각 조 1~2위 24개 팀과 조 3위 12개 팀 중 상위 8개 팀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현재 조 3위 팀 가운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에콰도르, 스웨덴은 승점 4점을 확보했다. 반면 한국과 스코틀랜드는 승점 3점에 머물러 남은 조별리그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한국은 A조 3위로 조별리그를 마쳤지만, 아직 32강 진출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남은 조의 3위 팀들이 어떤 성적을 거두느냐에 따라 한국의 운명이 결정될 전망이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