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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출퇴근, 대중교통 이용하면 자가용보다 칼로리 두배 소비"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자가용을 이용할 때보다 두 배 가까운 칼로리를 소비하는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희대학교 스포츠의학과 이만균 교수는 4일 티머니(T-money) 발행사인 한국스마트카드가 설립한 스마트교통복지재단 지원으로 실시한 연구 용역 결과에서 이 같이 밝혔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개인이 자가용으로 약 60분을 이동했을 경우 총 108㎉가 사용된 것으로 측정됐다. 반면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경우 도보활동이 더해지면서 총 211㎉의 에너지가 소모됐다. 환승 시 계단을 이용할 경우 추가로 더 많은 칼로리를 소비하게 된다. 주 5일 출퇴근 시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고 가정하면 자가용을 탈 때보다 매월 4120㎉, 연간 4만9440㎉를 더 소비하는 셈이다. 이를 지방량으로 환산하면 지방 1kg이 7700㎉에 해당되므로 연간 6.42kg의 체중 감량 효과로 이어진다. 이 교수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수원에서 서울 강남권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이동용 가스 분석기'를 착용해 실제로 측정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60분 중 절반은 서서, 나머지 절반은 앉아서 이동하는 방식으로 측정했으며, 출발지와 도착지에서 버스정류소나 지하철까지 거리는 걸어서 10분이 소요되는 것으로 산정했다. 이 교수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도중에 도보활동이 수반되며 적은 양의 걷기가 누적돼 각 개인의 비만을 예방하고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이는 대중교통 이용률이 높은 도시가 자가용 이용률이 높은 도시에 비해 시민들의 비만과 고혈압 비율이 낮다는 해외 연구와 유사한 결과"라고 말했다.

2014-04-04 10:10:3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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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채널IT, '2014 ITU 전권회의' 미디어 파트너 업무협약 체결

한국HD방송의 '채널IT'는 미래창조과학부와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2014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 전권회의'의 다양한 홍보 활동에 협력하는 '미디어 파트너'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ITU 전권회의'는 전 세계 193개 회원국의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150여명 장관급 인사와 회의 관계자 3000여 명이 참석하는 ITU 최고위 의사결정회의로, 4년마다 열려 'ICT 분야의 올림픽'으로 불린다. 이번 회의는 10월 20일~11월 7일 부산시 벡스코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미래부는 이번 ITU 전권회의의 협력 방송 채널로 IT 전문 채널인 '채널IT'를 공식미디어 파트너로 선정했다. 채널IT는 미래부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 '2014 ITU 전권회의' 본회의를 비롯해 행사 전후 진행되는 다채로운 부대행사(ICT 엑스포, 글로벌 ICT 컨퍼런스, 스마트 한류문화 축제 등)의 주요 홍보 채널로서 관련 프로그램 제작에 적극 참여한다. 또 IT채널로서의 전문성을 살려 대한민국 ICT 위상을 제고할 수 있는 특별 기획 프로그램도 만들어 방송할 예정이다. 이정민 한국HD방송 방송본부장은 "우리나라의 ICT 기술적 역량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내 ICT 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시킬 수 있는 큰 행사에 미디어파트너로 참여하게 돼 기쁘다"면서 "국내 유일 IT 전문 채널로서 이번 '2014 ITU 전권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04-04 09:55:5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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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식스 GSL시즌1 코드 S결승전 "맛난 점심과 기프트백 드려요"

2014 핫식스 GSL시즌1 코드 S 결승전이 푸짐한 경품과 함께 열린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인 GOM eXP는 5일 진행되는 '2014 핫식스 GSL시즌 1 코드 S' 결승전을 풍성한 이벤트와 함께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GOM eXP는 5일 오후 2시부터 대치동 GOM eXP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KT 주성욱 대 SKT 어윤수 결승전에서 현장 관람객 전원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속 든든 GSL' 이벤트와 경품이 담긴 'GSL 기프트백'을 증정한다. '속 든든 GSL' 이벤트는 결승전 현장에서 선착순 400명에게 입장 팔찌와 함께 1인 1매의 식사 이용권을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식권은 결승전 현장 인근에 GSL 팬들을 위해 마련된 지정음식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경기 입장 시 입장 팔찌를 소지한 관객 전원에게는 'GSL 기프트백'을 증정한다. GSL 기프트백에는 GSL 후드 점퍼, 파이널 카드, 블리자드 휴대폰 악세서리 등이 기본적 제공된다. 디아블로 III 가방, 보틀캡 피규어, 멀록과 판다 인형, 페이퍼 토이 등 다양한 블리자드 경품은 무작위로 들어간다. 결승 현장을 방문한 관객들은 팝콘과 핫식스 등 간식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결승전 경기가 끝난 후에는 현장 추첨 이벤트를 통해 최근 출시된 디아블로 III 확장팩 소장판, 스타크래프트 II 마린 스태츄, 결승전 진출 선수의 소장품, 그래픽 카드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4-04-03 20:06:43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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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빤 투수 아들 타자 엄만 댄스···황사 걱정 없는 ‘키넥트 여행’

"이번 주말에도 반갑지 않은 손님인 황사가 찾아오면 어쩌지." '황사의 계절' 4월이 되면서 프렌디(친구같은 아빠)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7년 만에 가장 강력할 것이란 중국발 황사 때문에 면역력 약한 자녀들과의 나들이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다면 온몸을 인식해 즐길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모션 비디오게임기 '키넥트'와 함께 신나는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키넥트 마니아'를 자처하는 장원규(31·서울 돈암동) 씨의 도움을 받아 때로는 프로야구 선수로 때로는 댄싱머신으로 변신할 수 있는 비법을 알아본다. ◆아빠는 김현수, 나는 김광현=최근 개막한 프로야구 선수들의 열정을 안방에서 직접 체험해 보면 어떨까. 키넥트의 대표 타이틀인 '키넥트 스포츠'에서 야구를 선택하면 아빠와 아이가 투수와 타자로 변신해 신나는 승부를 벌일 수 있다. 키넥트가 온몸을 인식하기 때문에 별다른 도구 없이 투구 동작과 타격 동작만 취하면 된다. 장난감 방망이를 가지고 경기를 벌이면 더욱 재미있다. 최근 시즌이 종료된 스키의 재미를 다시 맛보는 것도 가능하다. 리프트를 타기위해 긴 시간 기다릴 필요없이 멋진 코스를 활강하는 스릴을 자녀에게 선물할 수 있다. 이밖에 축구, 탁구, 스키, 테니스, 미식축구 등 다양한 스포츠의 재미를 실내에서도 만끽하는 것이 가능하다. ◆엄마와 함께 댄싱파티=자녀하고만 논다고 아내가 '질투'한다면 키네트의 '댄스 센트럴3'이 유용하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에서부터 2NE1의 '내가 제일 잘 나가' 등 신나는 음악에 맞춰 댄스 파티를 열 수 있다. 특히 게임 내 '스토리 모드(Story Mode)'에서는 1970~80년대 복고 댄스를 배울 수 있으며 '파티 모드(Party Mode)'를 통해서는 최대 8명까지 함께 춤을 추는 것도 가능하다. X박스 라이브에 접속하면 최신곡을 내려받아 바로 즐길 수 있다. ◆온가족 다이어트도 OK=트레이닝 강사를 집으로 초빙하는 것도 가능하다. '나이키+ 키넥트 트레이닝(Nike+ Kinect Training)'은 운동선수들의 실제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 장점이다. 사용자의 정확한 몸 상태를 측정해 개인별 맞춤 운동을 제시해주고 운동하는 내내 실시간 피드백을 통해 자세 교정도 받을 수 있다. 장 씨는 "키넥트는 거실에서 온가족이 함께 즐기기 때문에 소위 '게임중독'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며 "온 몸을 이용하는 게임 방식 덕분에 30분만 즐겨도 온몸에서 땀이 흐를 정도로 운동효과가 뛰어나고 아이의 인성교육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IMG::20140403000191.jpg::C::480::키넥트와 X박스 360}!]

2014-04-03 18:18:40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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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1930년~90년대 한국영화 공짜로 보여준다

네이버는 한국영상자료원과 손잡고 네이버 동영상서비스 TV캐스트에서 한국고전영화를 소개하는 '한국고전영화극장' 채널을 3일 오픈했다. '한국고전영화극장'에서는 이용자가 취향에 따라 작품을 간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한국고전영화의 대표작들을 드라마, 액션, 시대극, 코미디 등 장르별로 분류해 무료로 제공한다. 193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시대별, 장르별로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하며 한국영화 발전의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작품들은 국내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유성 극영화 '미몽(1936)'부터 임권택 감독의 '축제(1996)', 홍상수 감독의 데뷔작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1996)' 등 한국 고전영화의 인기작들이다. 특히 1960년대 이후로 한국영화의 부흥을 주도했던 신상옥 감독의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1961)', 영화 '하녀'를 제작한 김기영 감독의 '이어도(1977)'를 포함해 '난장이가 쏘아올린 공(1981)', '그들도 우리처럼(1990)' 등 당시 사회상을 담은 한국영화들이 대거 공개된다. '한국고전영화극장'은 PC버전의 네이버 TV캐스트와 모바일 버전의 네이버 미디어 플레이어로 감상할 수 있다. 한국영상자료원 이병훈 원장은 "고전영화는 역사적 가치를 가진 사료다. 이용자들이 네이버에서 고전영화의 작품성과 우수성을 느끼고 나아가 한국영화에도 더욱 많은 관심을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4-04-03 17:21:13 박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