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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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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수시 신입생 학업 지원하는 ‘예비대학’ 연다

덕성여대가 수시합격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덕성이룸-예비대학' 캡쳐 화면/덕성여대 제공 덕성여대가 2021학년도 수시전형 합격 신입생을 대상으로 대학생활과 학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덕성여대(총장직무대리 김진우)는 수시합격 신입생을 대상으로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2021년 덕성이룸(Iirum) 예비대학'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2021년 덕성이룸 예비대학'은 단과대학별로 통합 선발된 신입생을 대상으로 ▲덕성나눔 ▲덕성탐구 ▲덕성이룸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적응을 돕는 과정이다. '덕성나눔'은 덕성의 역사, 덕성의 비전과 이룸을 소개하고, '덕성탐구'에서는 학사제도, 전공소개, 전공탐색과목, 동아리 소개, 비교과 활동, 부서별 학교생활 안내 등 업로드된 영상을 통해 정보를 제공한다. 교수가 실시간 온라인 강의을 펼치며 진행되는 '덕성이룸'에서는 자기설계 특강을 비롯해 학업 지원을 위한 파워포인트·엑셀 강의가 마련됐다. 김진우 총장직무대리는 "덕성의 백 한 번 째 신입생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2021년 덕성이룸 예비대학을 통해 덕성에서 깊이 뿌리내리고 덕성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1-01-13 11:37: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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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도 학생모집 위기…대학 83곳 ‘미달’ 사정권 들었다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지방대 과반수가 3 대 1 미만의 경쟁률을 보이면서 '사실상 미달' 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거점국립대인 전남대(경쟁률 2.7대 1)를 비롯해 국립대 12곳도 3대 1 이하의 경쟁률로 원서 접수를 마치며 '미달 위기' 사정권 안에 들었다. 원서 접수 수험생이 대학 입학 선발 인원에 못 미치며 미달이 확정된 곳은 전국에서 17곳에 달한다. 경쟁률 3대 1 미만인 대학은 전국에서 총 82곳으로, 전체 대학 40%에 달하는 수치다. 정시모집에서 수험생은 1인당 3회까지 지원이 가능해 최종 등록 후 이탈하는 인원을 고려하면 경쟁률 3대 1 미만은 '사실상 미달'로 분류된다. 학령인구 감소 여파로 지방대 위기가 입시에서 현실화했다는 분석이다. ◆ 대학 17곳 '정원>응시'…지방대 경쟁률 사상 최초 3대 1 아래로 13일 종로학원하늘교육 집계에 따르면, 2021학년도 정시모집 결과 대학 17곳이 원서 접수에서 응시 수험생 수가 학생 선발 인원에 못 미치면서 미달이 확정됐다. 지난해에는 대학 10곳이 정시모집 원서 접수에서부터 미달이 확정돼 올해 7개 대학이 증가했다. 문제는 학생이 최종 등록을 마치고 나면 미달 대학은 더욱 늘어난다는 점이다. 정시모집은 수험생 1인당 3개 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 이후 합격 여부에 따라 1개 대학을 결정해 최종 등록을 하게 된다. 산술적으로 한 대학에서 정시모집 접수 인원의 3분의 1만이 최종 등록을 하는 셈이다. 지방권 소재 대학의 올해 정시모집 원서 접수 경쟁률 평균은 2.7대 1이다. 지방권 소재 대학 경쟁률이 3대 1 아래로 떨어진 것은 수능 이후 올해가 사상 처음이다. 지방권 소재 대학의 평균 경쟁률은 ▲2016학년도 4.4대 1 ▲2017학년도 4.3대 1 ▲2018학년도 4.2대 1 ▲2019학년도 4.5대 1 ▲2020학년도 3.9대 1이었다. 수험생이 정시에서 3개 대학에 지원한 점을 고려할 때 사실상 올해부터 지방 대부분 대학에 미달 사태가 사정권에 들어갈 수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 국립대 12곳도 '사실상 미달'…올해 대학 미충원 규모 7.6만명 경쟁률이 3대 1 이하를 나타내며 '사실상 미달'로 분류되는 대학은 교육대를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83개 대학이다. 특히 이런 상황은 지방권 대학에 집중됐다. 지방권 소재 전체 124개 대학 중 71곳이 경쟁률 3대 1을 넘기지 못했다. 이는 57.3%에 달하는 수치다. 특히 ▲안동대 1.4대 1 ▲군산대 1.6대 1 ▲전남대(여수) 1.6대 1 ▲순천대 1.8대 1 ▲경북대(상주) 2.0대 1 ▲목포해양대 2.1대 1 ▲목포대 2.4대 1 ▲한국교통대 2.3대 1 ▲금오공대 2.8대 1 ▲한밭대 2.7대 1 ▲창원대 2.5대 1 ▲강릉원주대 2.8대 1 등 국립대도 12곳이나 포함됐다. 서울권 소재 대학의 정시모집 원서 접수 평균 경쟁률도 크게 줄었다. 서울권 소재 대학의 작년 평균 경쟁률은 5.6대 1이었지만, 올해는 5.1대 1로 내려앉았다. 수도권 소재 대학은 서울권보다 상황이 더욱 안 좋다. 수도권 소재 대학의 올해 정시모집 원서 접수 평균 경쟁률은 4.8대 1이다. 지난해는 5.6대 1이었다. 지방권 소재는 3.9대 1에서 2.7대 1로 전국적으로 모두 하락했다. 이에 따라 전국 평균 경쟁률도 3.6대 1로 전년 4.6대 1보다 하락했다. 이런 경쟁률 하락은 학령인구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문제는 앞으로 학령인구 감소는 더욱 심화한다는 점이다. 교육부 추계에 따르면 현재 대입 정원은 49만 7218명이다. 올해 입학가능자원은 42만 893명으로 본격적으로 역전현상이 시작된다. 미충원 규모는 7만 6325명이다. 해가 갈수록 입학가능자원과 대입정원 격차는 더 벌어질 전망이다. 대입 정원을 올해 수치인 49만 7218명으로 봤을 때, 내년 입학가능자원은 41만 2034명으로 미충원 규모는 8만 5184명으로 더 커진다. 2024년이 되면 입학가능자원은 37만 3470명으로 더 줄어들어 미충원규모가 12만 3748명이되면서 처음으로 대학이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학생 수가 10만명 선을 넘는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수시뿐 아니라 정시에서도 서울 수도권 소재 대학으로 집중화 현상이 앞으로 더 가속화돼 지방권 소재 대학은 사실상 정시에서 신입생 채우지 못하는 상황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그간 수시가 지방권 소재 대학에 유리하다고 인식돼있으나 실상은 지방권 소재 대학은 수시에서 뽑지 못해 정시에서 선발하고 있고, 정시에서는 지원 기피 현상까지 발생해 모집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는 구조"라며 "사실상 지방권 소재 대학은 정시 없이는 선발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13 11:07: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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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2021 정시모집 경쟁률 5.15대 1

성신여대 돈암 수정캠퍼스/ 성신여대 제공 성신여대(총장 양보경)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915명 모집(정원내)에 4715명이 지원해 5.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일반전형의 모집 군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가군은 617명 모집에 3153명이 지원해 5.1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나군은 258명 모집에 880명이 지원해 3.41대 1의 경쟁률을, 다군은 40명 모집에 682명이 지원해 17.0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모집단위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현대실용음악학과(보컬)로 10명 모집에 526명이 지원해 5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계열별로는 인문계 ▲프랑스어문·문화학과 7.14대 1 ▲소비자생활문화산업학과 5.46대 1로, 자연계는 ▲바이오신약의과학부(바이오신약) 4.33대 1, ▲바이오신약의과학부(글로벌의과학) 4.33대 1, 예체능계 ▲미디어영상연기학과 32.11 대1 ▲산업디자인과 17.05대 1 순으로 각각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원서접수 이후 정시모집 실기고사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16일(토)부터 현대실용음악학과 실기고사를 시작으로 18일(월)~19일(화)에 체육, 음악, 미술(동양, 서양, 조소), 미디어영상연기 실기가 치러진다. 25일(월)은 무용예술 실기, 26일(화)는 미술(뷰티산업, 공예), 29일(금) 산업디자인과 실기고사가 진행된다. 일반전형의 최종합격자(가, 나, 다군 전체)는 2월 6일(토)에 성신여대 입학안내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2021-01-13 07:25: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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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2021 정시모집 최종 6.89대 1

숭실대 전경/숭실대 제공 숭실대(총장 황준성)는 11일 2021학년도 정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157명 모집(정원내·외)에 7971명이 지원해 최종 6.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스포츠학부(다군)로 38명 모집에 1161명이 지원해 30.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전형(가군)은 453명 모집에 2155명이 지원해 평균 4.7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중 철학과(10.67대 1)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건축학부(실내건축전공)(9.67대 1) ▲기독교학과(8대 1)의 순서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전형(나군)은 70명 모집에 406명이 지원해 평균 5.8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자정보공학부(IT융합전공)는 38명 모집에 227명이 지원해 5.97대 1로 가장 경쟁률이 높았다. 이어 ▲독어독문학과(5.70대 1) ▲영어영문학과(5.55대 1)가 그 뒤를 이었다. 일반전형(다군)은 415명 모집에 2762명이 지원해 평균 6.6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사회복지학부가 17명 모집에 166명이 지원, 9.7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컴퓨터학부(7.95대 1)가 두 번째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예술창작학부(영화예술전공)(나군)은 22명 모집에 413명이 지원해 18.7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밖에 예술창작학부(문예창작전공)(다군)은 28명 모집에 597명이 지원해 21.32대 1을 기록했다. 한편 숭실대는 일반전형(나군) 예술창작학부(영화예술전공) 실기고사를 오는 21일에서 24일 사이에 실시할 예정이다. 일반전형(다군) 스포츠학부 실기고사를 1월 29일에서 2월 1일 사이, 예술창작학부(문예창작전공) 실기고사는 1월 30일에 시행할 예정이다.

2021-01-12 13:22: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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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코탑미디어·㈜자비스와 SW 특성화·진로취업지원 MOU

협약식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신대 제공 한신대(총장 연규홍)는 대학과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단(단장 이미옥)이 지난 11일 오후 경기캠퍼스 장공관에서 ㈜코탑미디어(대표 고대화), ㈜자비스(대표 김형철)와 '한신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특성화와 진로 취업을 위한 산학협력 협정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한신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특성화와 관련 사업 지원을 위한 협력활동을 진행한다. 아울러 ㈜코탑미디어와는 ▲디지털 스튜디오 기반의 '스마트 콘텐츠' 구축 및 활용 ▲가상현실·증강현실(VR·AR) 등 확장현실(XR)콘텐츠 연구개발 및 지원 ▲XR 콘텐츠 제작관련 인재 양성 위한 교과과정 개발 및 운영지원 등을 진행한다. 또한 ㈜자비스와는 ▲인공지능(AI) 영상 빅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영상시스템' 구축 및 활용 ▲지능형 영상알고리즘 연구개발 및 지원 ▲'AI빅데이터 센터' 및 'SW역량강화센터'와 연계한 인재 양성을 위한 교과과정 개발 및 운영지원 등을 펼칠 예정이다.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단도 두 기업과 IPP형 장기현장실습·일학습병행 사업 협약을 맺고 재학생들의 실습기회 확대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연규홍 총장은 "이제 대학도 과거 연구교육 환경을 떠나 실용적인 전문화를 통해 사회를 유익하게 할 인재를 만들어내는 것이 과제"라며 "㈜코탑미디어, ㈜자비스와의 협약을 통해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2021-01-12 13:17: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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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3개팀,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1’ 참가

AEEM Lab-하이드로젠 디텍팅 센서/아주대 제공 아주대(총장 박형주)는 산하 3개 기업과 연구실이 오는 11일부터 14일(현지시간) 사상 최초로 온라인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1'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주대는 교내 우수 기술 보유 연구실인 AEEM랩(대표 서형탁 신소재공학과 교수)과 학생 창업 기업인 COBOTSYS(대표 장경훈)와 함께 대학 산하 기술지주 자회사인 워너버스 이노베이션(Oneofus Innovation, 대표 장환일)이 참여한다. 서형탁 교수가 이끄는 AEEM랩은 신재생 미래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 에너지를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검출 기술력을 선보인다. 수소 에너지는 친환경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아주대의 특화 분야 중 하나이기도 하다. COBOTSYS는 아주대 졸업생이 재학시절 창업한 회사로, 다양한 레시피를 적용할 수 있는 푸드 로봇 솔루션을 선보인다. COBOTSYS가 개발한 로봇인 '치킨 봇(Chicken Bot)'은 치킨과 같은 튀김 음식을 비롯해 소비자의 목적에 따라 여러 레시피로 조리할 수 있다. 워너버스 이노베이션(Oneofus Innovation)은 아주대 산하 기술 지주회사의 자회사로 전자태그(RFID)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첨단 물류시스템 솔루션 '와이즈 팩토리(Wise Factory)'를 선보인다. 오영태 산학부총장은 "이번 CES 참가를 통해 우리 대학이 특화한 산업 분야의 우수 연구 성과를 홍보하고, 글로벌 기술사업화에서의 성과 창출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CES는 전시, 기조연설, 컨퍼런스, 미팅 등 모든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지난 1967년부터 열린 CES 역사 상 55년 만에 처음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12 11:27: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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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대 정시 경쟁률 하락…서울대·세종대·외대 소폭 상승

2021학년도 서울 일부 대학 정시모집 마감 경쟁률/ 진학사 제공 202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11일 오후 마감한 서울 소재 15개 대학 평균 경쟁률(정원 내 기준)이 5.02대 1로 나타나 전년도 5.53대 1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와 고려대를 비롯 대부분 서울 주요 대학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하락하는 양상을 보인 가운데 서울대와 세종대, 한국외대 등 소수 대학만이 지난해 대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 고·연·서·성 등 서울 주요대 대부분 하락 12일 대학가에 따르면 11일 접수를 마감한 고려대와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등 서울권 주요 대학 경쟁률이 일제히 하락했다. 주요 상위권 대학의 전체 경쟁률을 보면 서울대 3.76:1(전년도 3.36:1), 숙명여대가 3.98:1(전년도 3.85:1)로 전년도 보다 경쟁률이 소폭 상승했다. 한국외대는 올해 다군을 신설하면서 다군에서 20.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 대학 전체 경쟁률은 5.49대 1로 전년도보다 상승했다. 한국외대의 작년 정시 경쟁률은 4.59대 1이다. 작년 4.17대 1을 기록했던 세종대도 올해 4.26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대부분 주요 대학은 예상대로 경쟁률이 다소 떨어졌다. 고려대가 2021학년도 정시에서 3.8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면서 작년 4.37대 1 대비 큰 차이를 보였다. 이어 ▲건국대 5.64:1(전년도 7.04:1) ▲경희대 4.91:1(전년도 4.43:1) ▲동국대 4.67(전년도 5.09) ▲서강대 3.58:1(전년도 4.42:1) ▲성균관대 4.25:1(전년도 4.54:1) ▲연세대 3.93:1(전년도 4.59:1) ▲이화여대 3.22:1(전년도 3.83:1) ▲중앙대 10:1(전년도 10.67:1)로 나타나 대부분의 주요대학에서 경쟁률이 하락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은 "올해 상위권 대학의 지원율은 전체적으로 하락했다"며 "2020학년도에 이어 올해도 학령인구감소에 따라 지원자 풀이 많이 감소한 것이 지원율 하락의 가장 큰 이유였다"고 분석했다. ◆ 대부분 대학 수시 인원 증가로 정시 모집인원 상승 경쟁률 하락은 수시 이월 인원 증가와 수험생 수 감소 현상이 맞물리면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정원내 기준으로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등 최상위권 대학은 전년도보다 수시 이월 인원이 감소했지만, 이를 제외한 대다수 대학은 수시 이월 인원이 증가했다. 서울대는 전년도 175명에서 올해 이월 인원이 47명으로 감소했으며 고려대는 216명에서 151명, 연세대는 242명에서 206명으로 감소했다. 상위권 15개 대학 기준으로 범위를 확대하면 2020학년도 이월 인원은 1293명에서 올해는 1313명으로 증가했다. 이만기 교육평가연구소 소장은 "이를 수도권, 지방대학까지 확대하면 수시 이월 인원 증가 추세는 더욱 두드러져 최초 정시 모집 인원 계획보다 20배가 넘는 인원을 최종 선발하는 대학도 많았다"고 설명했다. ◆ 지속적인 경쟁률 하락세 보였던 교대…올해는 '방긋' 그간 경쟁률 하락세를 보이던 교대는 올해 정시에서 지원자가 늘며 경쟁률이 상승했다. 그간 초등교육 경쟁률은 학령인구 감소 추세에 따라 신규 채용 규모 역시 축소되면서 지속해서 하락세를 나타내 왔다. 졸업 후 임용이 쉽지 않으리라고 예상됨에 따라서다. 올해 정시에서는 ▲서울교대 2.27:1(전년도 1.75:1) ▲대구교대 2.16:1(전년도 1.75:1) ▲부산교대 2.04:1(1.76:1) ▲전주교대 1.96:1(전년도 1.89:1) ▲춘천교대 2.49:1(전년도 2.03:1) 등 일부 교대에서 경쟁률이 상승했다. 한국교원대는 7.41대 1(전년도 나군 2.65:1)로 경쟁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2020학년도에는 다른 교대와 같이 나군에서 선발해 왔지만, 올해는 다른 교대와 같이 나군에서 선발하면서 '교대' 소신지원자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반 대학에서는 극소수 대학을 제외한 대부분 대학 경쟁률이 하락하면서 합격선이 작년보다 낮아질 전망이다. 이만기 소장은 "서울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정시모집 합격선이 낮아지고 지방 소재 대학의 경우 미충원 대학도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12 11:20: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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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편법운영 점검 강화”…방역수칙 준수 당부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수도권 학원 등에 대한 집합금지가 일부 완화된 틈을 타 사회적 거리 두기 수칙을 어기고 편법으로 운영하는 학원에 대해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12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 강화는 일부 학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사항 및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등 편법 운영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인 서울시와 합동으로 서울시 소재 독서실과 학원 중 2710개원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 중이다. 특히 학원을 스터디카페로 불법 운영하거나 시설 내 9명을 초과해 운영하는 등 최근 언론에 보도된 불법·편법 운영 여부 등을 포함해 집중 점검한다.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김덕희 평생교육과 학원정책팀 과장은 "장기화된 학원 집합금지 명령으로 학원 업계에 많은 경영상의 어려움이 있지만, 이런 편법행위는 코로나19 확산세를 증가시킬 위험이 있다"며 "집합금지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학원 운영을 정상화하기 위해 정부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완화에 따른 정상적인 학원 운영 시에도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지도·감독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1-01-12 10:15: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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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2021 정시모집 경쟁률 2.29대 1

울산대 전경/뉴시스 제공 울산대(총장 오연천)가 11일 2021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마감한 결과, 753명 모집정원(정원 내)에 1725명이 지원해 2.29대1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경쟁률은 3.39대 1로, 올해는 경쟁률이 하락했다.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국어국문학부, 영어영문학과 등 인문계열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던 의학 및 공학계열에 비해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영어영문학과가 7.17대 1로 가장 높은 지원율을 보인 가운데 ▲화학공학부 6.82대 1 ▲국어국문학부 6.20대 1 ▲미술학부 섬유디자인학전공 4.70대 1 ▲경영정보학과 4.50대 1 ▲의예과 4.40대 1로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반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인 ▲기계공학부 기계자동차공학전공(1.63대 1) ▲전기공학부 전기전자공학전공(2.24대 1) ▲조선해양공학부(1.58대 1)는 지원율이 낮았다. 인공지능(AI) 분야 인력양성을 위해 신설한 AI융합전공은 9명 모집에 26명이 지원해 2.89대 1의 지원율을 보였다. 울산대는 수능성적만 반영하는 모집단위는 26일에, 그 외 모집단위는 각 해당 모집단위별로 실기 또는 면접고사를 거쳐 다음달 4일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종설 입학처장은 "비수도권 대학 대부분이 예년에 비해 지원율이 하락한 것은 학령인구 감소와 수험생들의 수도권 대학 선호 현상으로 분석된다"며 "울산대는 높은 등록률을 유지하고 있어 학생 선발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12 07:47: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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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2021 정시 경쟁률 5.64대 1

건국대 전경/건국대 제공 건국대(총장 전영재)는 11일 2021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1233명 모집에 6957명이 지원해 평균 5.6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정시모집 경쟁률은 7.04대 1이었다. 전형별로는 일반학생전형 '가'군 464명 모집에 1990명이 지원해 4.2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나'군에서는 664명 모집에 3584명이 원서를 내 5.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군은 101명 모집에 1340명이 지원, 13.2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일반학생전형의 평균 경쟁률은 1229명 모집에 6914명이 지원해 5.62대 1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다'군 문과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로 28.5대 1을 기록했다. 이어 ▲'다'군 줄기세포재생공학과 26대 1 ▲'다'군 신산업융학학과 22대 1 등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가'군에서 수능(농어촌학생)은 8대 1, '나'군에서 수능(농어촌학생)은 6대1, '다'군 수능(농어촌학생)은 7대 1, 특성화고교를 졸업하고 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다'군 학생부종합(특성화고졸재직자)은 22대 1을 나타냈다. 건국대 실기고사는 모집단위별로 19일~28일까지 실시되며, 최초 합격자 2월 7일 발표될 예정이다.

2021-01-12 07:40:3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