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순호
기사사진
버나드 박 'Right Here Waiting'·샘김 'Stand by me' 외국인 징크스 깬 'K팝스타3' 완벽 심사평

버나드 박과 샘김이 오디션 프로그램 외국 출신 참가자 징크스를 깨고 우승을 차지할 지 관심이 집중된다. 버나드 박과 샘김은 30일 방송된 SBS 'K팝스타 3'에서 각자의 장점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며 톱3에 이름을 올렸다. 버나드 박은 리차드 막스의 '라이트 히어 웨이팅(Right Here Waiting)'을 불러 역대 심사위원 최고점인 299점을 받았다. 평소 자칭 '버빠'로 불리며 버나드 박의 감성을 극찬해왔던 심사위원 박진영은 "이렇게 노래하는 버나드 박은 이길 수 없다"며 99점을 줬고, 양현석도 100점을 선사했다. 유희열은 이례적으로 심사평도 생략한 채 100점을 줬다. 샘김은 벤이킹의 '스탠드 바이 미(Stand by me)'를 불러 284점을 받았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천재적인 기타 실력을 바탕으로 그동안 지적받았던 고음까지 무난히 소화하며 호평받았다. 유희열은 "다른 참가자는 긴장하는데 샘김은 혼자 콘서트를 하고 있다"고 여유 있는 무대를 칭찬했다. 그동안 해외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는 언어적인 문제로 인해 다양한 미션을 소화해야 하는 오디션에서 약점을 드러내며 우승 문앞에서 번번이 좌절했다. 그러나 이들은 언어를 뛰어넘는 음악성으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나머지 톱3의 한 자리는 권진아가 차지했다.

2014-03-30 20:52:27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용병 타자 연일 불방망이 올시즌 프로야구 최대 변수 입증

올 시즌 프로야구 최대 변수로 예상됐던 외국인 타자들이 한국 무대 적응 시간도 필요 없이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2014 프로야구 개막 이틀째인 30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삼성의 야마이코 나바로는 홈런을 포함해 4타점을 올려 8-5 승리를 이끌었다. 나바로는 1회말 첫 타석에서부터 KIA 선발 송은범에게 좌월 2점 홈런을 뽑아냈다. KIA가 3회 3점을 뽑아 역전에 성공했지만, 삼성은 4회말 KIA 안치홍의 실책 2개를 틈타 4-3으로 재역전했다. 삼성은 계속된 2사 1·2루에서 나바로가 좌월 2타점 3루타를 때려 6-3으로 달아났다. 전날 개막전에서 1점차 패배를 당한 삼성은 이날 승리로 통합 4연패에 시동을 걸었다. KIA의 외국인 타자 브렛 필도 6회초 좌월 1점 홈런을 날려 화력을 점검했다. 한화 이글스는 사직구장 개막전에서 외국인 선수 케일럽 클레이와 펠릭스 피에가 투타에서 맹활약하며 사직구장 개막 3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2회초 2사 뒤 만루 찬스에서 피에는 2타점 중전안타로 한국 무대 신고식을 치렀다. 4회에도 2사 후 좌전안타를 친 뒤 2루 도루에도 성공했고, 김태균의 후속타 때 득점을 기록했다. 피에는 결승타점을 포함해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한화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응용 감독이 1선발로 내세운 클레이는 안정된 제구력을 바탕으로 5⅔이닝을 5안타 2실점으로 막아 첫 승을 올렸다. 한화는 4-2로 승리했다. LG 트윈스의 조쉬 벨은 2점 홈런을 때리며 깜짝 선발로 등판한 '고졸 새내기' 임지섭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임지섭은 149㎞의 강속구를 앞세워 5이닝 동안 삼진 2개를 포함해 3피안타 4볼넷 1실점으로 LG 마운드를 지켰다. LG는 두산 베어스를 14-4로 완파하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고졸 신인이 데뷔전에서 승리투수가 된 것은 2006년 류현진(한화) 이후 8년만이며 1991년 김태형(롯데), 2002년 김진우(KIA)를 포함해 통산 네 번째다. 문학구장에서는 조인성이 2점홈런과 역전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린 SK 와이번스가 넥센 히어로스에 6-4로 역전승했다. 한편 전날 개막전에서는 두산의 호르헤 칸투와 SK의 루크 스캇이 홈런을 터뜨리며 3년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한 외국인 타자들의 맹활약을 예고했다.

2014-03-30 18:53:07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류현진, 커쇼 없는 다저스 에이스 '우뚝'…미국 첫 경기 이어 홈 개막전도 등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이 미국 프로야구 최고액 연봉 구단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실질적인 에이스로 올 시즌을 시작한다. 류현진은 31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미국 개막전 다저스 선발 투수로 최종 확정됐다. 23일 호주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개막 시리즈 2차전에서 발톱 부상을 입었지만 빠르게 회복하면서 '다저스 제국'의 2014년 본토 1호 선발의 중책을 맡게 됐다. 류현진은 29일 30개의 불펜피칭을 무난하게 소화하면서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의 출격 명령을 최종 통보받았다. 당초 다저스 선발 라인업은 31일 클레이턴 커쇼, 다음달 2일 잭 그레인키, 3일 류현진 순으로 정해졌지만 커쇼가 등쪽 통증을 호소해 류현진이 팀의 에이스 역할을 대신하게 됐다. LA타임스는 30일 "커쇼가 생애 처음 부상자 명단에 포함될 것"이라고 보도했고, 매팅리 감독은 지난 24일부터 소급 적용한 15일자 부상자 명단에 커쇼를 올렸다. 호주에서 일찌감치 시즌 첫 승을 챙긴 류현진은 본토 개막전은 물론 다음달 5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라이벌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개막전 선발로도 내정됐다. 류현진은 지난해 3선발로 뛴 메이저리그 2년차 투수로서 몰라보게 달라진 팀 내 입지를 증명한 셈이다. 2선발 잭 그레인키는 예정대로 다음달 2일 샌디에이고전에 시즌 첫 등판하지만, 류현진은 다저스가 치르는 정규시즌 6경기에 3차례 등판해 다저스의 마운드를 최전방에서 책임진다. 류현진이 시즌 2연승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샌디에이고의 기동력을 철저히 막아야 한다. 샌디에이고는 지난해 정규시즌에서 118도루를 성공해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5위에 올랐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는 가장 많은 도루 기록이다. 특히 톱타자 에베스 카브레라는 2012년 44개로 내셔널리그 도루 1위에 올랐고, 지난해 금지약물 복용 혐의로 50경기 출장정지를 당하고도 37도루로 리그 5위를 차지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8월 31일 카브레라가 결장했을 당시 샌디에이고와 한 차례 맞붙어 6⅓이닝 8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그러나 류현진은 지난해 30경기에서 단 하나의 도루만 허용해 주목받았다.

2014-03-30 15:38:36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태국 공항 '별그대' 김수현 최다 팬몰이·FT아일랜드 입국 생중계

태국 방콕의 주말이 한류 열기로 달아올랐다. 아시아 곳곳에 '별에서 온 그대' 열풍을 몰고 다니는 김수현은 팬미팅 '2014 김수현 아시아투어 1st 메모리즈 인 방콕'을 위해 29일 오전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 내부 수용 가능한 인원인 1500여 명이 공항 2층과 3층 난간에까지 빼곡히 둘러섰고, 주최측 추산으로 2500여 명의 팬들이 김수현을 보기 위해 공항 안팎에 몰려들었다. 공항 내부에 들어오지 못한 1000여 명의 팬들은 청사 밖에 수백m 줄을 지어 김수현을 환영했다. 입국 소식을 전하기 위해 현지 방송과 신문·잡지 등에서 나온 취재진들은 공항과 기자회견장에 몰려 뜨거운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역대 태국을 방문한 해외 스타 환영 인파 중 최대 규모의 인원이 몰려들었다"고 현지 공항 관계자의 말을 전했다. 김수현은 30일 방콕 로얄 파라곤홀에서 팬미팅을 진행했고, 이날 행사의 티켓 3000장은 지난달 판매 시작 2분 만에 매진됐다. 이에 앞서 FT아일랜드는 2014 라이브투어 'FTHX'를 위해 27일 현지에 도착했다. 팬들은 공항 입국장을 가득 메웠고, 현지 언론은 입국 장면을 생중계했다. 28일 토크쇼 출연을 위해 방문한 TV3 방송국 앞에는 수백 명의 팬들이 몰리는 등 가는 곳마다 팬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FT아일랜드는 이런 열기를 몰아 29일 방콕 바이텍 홀에서 콘서트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 지난해부터 이어온 라이브 투어를 마무리한 FT아일랜드는 다음달 2일 일본에서 13번째 싱글 '미체험 퓨처'를 발표한다.

2014-03-30 12:09:52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마포대교 '어벤져스2' 촬영 본격시작…할리우드 영화 속 서울 공식 등장

'마포대교 할리우드 영화 속 한국 역사적 배경으로'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이 30일 오전 6시 서울 마포대교에서 한국촬영을 시작했다. 이날 오후 5시30분까지 마포대교를 지나는 차량, 보행자, 자전거 등을 차단한 채 촬영한다. 경찰 기동대와 70여 명의 스태프, 200여 대의 소품 차량 등이 촬영 시작 전부터 마포대교에 집결해 긴장감이 고조됐고, 시민들도 이른 아침부터 인근에 나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첫 한국 공식 상영을 지켜봤다. 촬영에 앞서 조스 웨던 감독은 영상 메시지를 보내 서울 시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웨던 감독은 "서울에서 촬영하게 돼 무척 감사하고 정말 기쁘다. 하지만 촬영 때문에 시민들이 겪을 불편에 대해 먼저 사과 드린다. 사실 유쾌하진 않지만 불편을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이 영화를 사랑하고, 또한 서울을 사랑한다. 저희가 사랑하는 이 두 가지를 한군데에 담아서 전 세계에 최초로 보여줄 것이다"며 "적어도 미국에선 서울 배경의 영화는 아직 없었는데 '어벤져스2'에서 화려한 액션과 함께 서울의 모습을 보여주는 건 정말 특별한 기회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어벤져스2'는 마포대교를 시작으로 세빛둥둥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강남대로 등에서 다음달 14일까지 촬영한다.

2014-03-30 09:37:27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아사다 마오 프리 부진에도 2014 피겨 세계선수권 우승…김연아 최고점수 못미쳐

아사다 마오(24)가 소치올림픽의 부진을 딛고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29일 일본 사이타마의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프리스케이팅에서 138.03점을 획득해 종합 216.69로 정상에 올랐다. 쇼트프로그램에서 78.66점으로 김연아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세운 여자 싱글 역대 최고 기록(78.50점)을 경신해 큰 관심을 모았던 아사다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자신의 시즌 최고점(142.71)에 못 미치는 점수로 김연아의 종합 최고 점수는 넘지 못했다. 김연아의 프리스케이팅 역대 최고점은 150.06점이며, 종합 역대 최고점은 228.56점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율리야 리프니츠카야(러시아)가 207.50점으로 준우승했고, 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가 203.83점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한국의 박소연(17·신목고)은 프리스케이팅에서 119.39점을 획득, 종합 176.61점으로 9위에 올랐다. 이는 ISU 공인 프리스케이팅과 종합 최고 기록이다. 또 김연아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점수다. 함께 출전한 김해진(17·과천고)은 프리스케이팅에서 77.99점을 받아 종합 129.82점으로 23위에 그쳤다.

2014-03-29 21:30:40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