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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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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45억의 꿈, 하나되는 아시아' 개막

45억 아시아인의 스포츠 축제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이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4일까지 16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평화의 물결, 아시아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대회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원국 45개국이 모두 출전하는 첫 '퍼펙트 아시안게임'이다. 아시안게임은 1951년 인도 뉴델리에서 처음 열려 이번 인천 대회는 17회째를 맞는다. 1986년 서울, 2002년 부산에 이어 한국에서 열리는 세 번째 하계 아시안게임이다. 개최국인 우리나라는 36개 전 종목에 선수 831명, 임원 237명 등 총 1068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중국이 897명, 일본이 717명의 선수를 출전시키는 등 선수 9700여 명을 포함한 1만4000여 명이 인천을 찾을 예정이다. 북한은 체육상을 맡은 김영훈 북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대표단 및 선수단 273명을 인천에 보내기로 했다. 선수들은 36개 종목에서 총 439개 금메달을 놓고 겨룬다. 이번 대회 역시 중국의 독주가 예상된다. 중국은 수영스타 쑨양, 배드민턴의 린단 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33명을 앞세워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 이후 9회 연속 종합우승에 도전한다. 한국은 금메달 90개 이상을 따내 5회 연속 종합 2위를 지킨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최대 7개 메달을 노리는 수영의 박태환, 리듬체조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손연재 등 개인 종목의 스타 선수들과 '국민 스포츠'인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야구·축구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개회식은 오후 6시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영화 감독인 임권택과 장진이 총감독과 총연출을 각각 맡아 '45억의 꿈, 하나 되는 아시아'라는 주제로 4시간 동안 진행된다. 방송인 김성주와 윤수영 K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는다. 시인 고은, 소프라노 조수미, 배우 장동건·김수현, 국악인 안숙선, 뮤지컬 배우 옥주현 등 문화계 유명 인사들이 무대에 오른다. 월드스타 싸이와 정상의 아이돌 그룹 JYJ가 축하 무대를 꾸민다. 선수단 입장은 오후 8시 25분부터 시작된다. 한국어 표기 국명 가나다순으로 입장한다. 개최국인 한국은 가장 마지막에 경기장으로 들어온다. 개회식의 하이라이트인 성화 점화와 관련한 내용은 철저한 보안이 유지되고 있다. 점화 방식과 최종 점화자를 놓고 관심이 집중된다. 일각에서는 점화자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알린 아시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는 인물이라고 설명한 조직위원회 자료를 바탕으로 이영애를 거명하고 있다. 최종 점화자에 앞서 개회식에서 진행될 성화 점화에는 야구의 이승엽, 골프의 박인비, 스피드 스케이팅의 이규혁, 농구의 박찬숙, 테니스의 이형택 등이 주자로 나선다. 대회 이튿날이 20일부터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가 진행된다. 20일에는 모두 18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으며 한국은 이중 9개를 노린다. 대회 첫 메달은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오전 8시 50분께 나올 전망이다. 김장미, 오민경, 정지혜가 대회 첫 금 사냥에 나선다. 이 외에 사격 남자 50m 권총 단체전과 개인전(진종오), 펜싱 남자 에페 정진선과 여자 사브르 김지연 등이 금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유도와 사이클, 승마에서도 대회 첫날 금메달 소식이 전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4-09-18 17:59:29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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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일본 정규 3집 '웨이브'로 오리콘차트 1위

씨엔블루(정용화 이종현 강민혁 이정신)가 일본 세 번째 정규앨범 '웨이브'로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랐다. 씨엔블루가 17일 발표한 앨범 '웨이브'는 발매 당일 오리콘 앨범 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앨범에는 멤버들의 자작곡 11개가 수록됐다. 타이틀곡은 정용화가 작사·작곡한 '라디오'로 이 곡은 '뮤직 런처' '뮤직 비비' '로케미츠 프라이데이' 등 일본 인기 TV 프로그램들의 테마곡으로 선정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웨이브'는 첫 회 한정 A버전과 B버전, 일반 버전, 씨엔블루 공식 팬클럽인 보이스 한정판 등 총 4가지 버전으로 발매됐다. 각 버전마다 '라디오' 뮤직비디오, 서머소닉2013 라이브 무대, 2014 팬미팅 등 다채로운 영상이 담긴 DVD가 함께 제공된다. 타이틀곡 '라디오'는 앨범 정식 발매 전부터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인 레코초쿠 K팝 차트 1위, 일본 유명 음원 사이트인 드완고 K팝 싱글 및 벨소리 차트 1위를 휩쓸며 주목 받았다. 한편 씨엔블루는 다음달 4일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무대에 국내 밴드로 유일하게 참여한다. 10월 29일부터 12월 4일까지 정규 앨범과 동명의 일본 아레나 투어 '웨이브'를 개최한다.

2014-09-18 17:50:41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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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우디아라비아전 19개 파울 '반칙왕' 맞서 1-0 승 김신욱 윤일록 부상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꺾고 16강 진출 확정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를 꺾고 인천 아시안게임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7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A조 2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1-0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거둬 승점 6을 챙긴 한국은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이상 3점), 라오스(0점)을 따돌리고 조 선두를 지켰다. 최약체인 라오스와의 3차전에서 승리가 확실시 돼 조 1위를 사실상 굳혔다. 한국은 김신욱(울산 현대)과 김승대를 함께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한 4-4-2 전술로 경기를 치렀다. 윤일록(FC서울)과 김영욱(전남 드래곤즈)이 좌우 날개로 공격에 가담했고, 김진수(호펜하임)와 임창우(대전 시티즌)가 좌우 풀백으로 나섰다. 센터백은 장현수(광저우 부리)와 김민혁(사간 도스)이 맡았고, 골문은 김승규(울산)가 지켰다. 한국은 전반 11분 김승대가 사우디아라비아 페널티지역 외곽 왼쪽에서 과감한 중거리슛을 때렸고, 공은 수비수를 맞고 땅에 크게 튀기면서 그대로 골문에 빨려 들어갔다. 사우디아라비아는 거친 플레이로 반격에 나섰고, 한국의 핵심 공격수인 김신욱과 윤일록이 전반 19분과 29분 상대와 충돌해 부상을 당했다. 한국은 후반에도 공세를 멈추지 않았다. 후반 29분 김영욱이 페널티아크에서 상대의 거친 파울로 얻은 프리킥을 직접 슈팅했으나 볼이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상대의 거친 플레이를 뚫고 한국은 끝까지 공격을 멈추지 않았으나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옐로카드 4개, 경고누적에 따른 레드카드 1개, 한국보다 두 배 많은 반칙 19개로 경기를 마쳤다. 같은 시간 인천 남동 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여자축구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는 한국이 인도를 10-0으로 대파했다. 유영아(현대제철)가 4골을 넣고 1도움을 기록했고, 전가을(현대제철)이 3골, 3도움으로 맹활약했다. 한국은 남은 경기와 상관 없이 8강 진출을 확정했다.

2014-09-17 22:14:10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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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리아전 '바르셀로나 콤비' 이승우·장결희 자유자재 골-도움에 대승

'바르셀로나 콤비' 장결희와 이승우를 앞세운 16세 이하(U-16) 축구 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에서 12년 만의 우승을 노리게 됐다. 한국은 17일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2014 AFC U-16 챔피언십 준결승전에서 2골을 넣은 장결희와 1골 4도움을 기록한 이승우의 활약에 힘입어 7-1로 대승을 거뒀다. 한국은 2008년 대회 이후 8년 만에 결승에 올랐고, 2002년 대회 이후 12년 만에 정상에 도전하게 됐다. 한국은 20일 오후 8시 결승전을 치른다.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 소속인 이승우의 원맨쇼가 매 경기 이어져온 가운데 이날 경기에서는 또 다른 바르셀로나 소속 선수인 장결희의 진가도 돋보였다. 장결희는 전반 5분 중앙선 부근에서 상대 수비수의 볼을 빼앗아 2명을 제치며 단독 드리블을 한 뒤 페널티 지역 왼쪽 부근에서 또 한 명을 제치며 슛을 날렸다. 공은 골대 위를 맞고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1-0으로 전반을 마친 한국은 후반 들어 골 폭풍을 몰아쳤다. 후반 1분 만에 장결희가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이승우가 키커로 나서 골을 성공시켰다. 이승우는 이번 대회 4경기에서 5골을 기록했다. 2분 뒤에는 장결희가 이승우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 슛으로 추가골을 뽑았다. 한국은 후반 8분 이승우의 크로스를 받은 장재원(울산현대고)이 팀의 네 번째 골을 넣었고, 3분 뒤 박상혁(매탄고)이 또 한 골을 더했다. 이승우는 후반 14분 이상헌(울산현대고)의 골을 도우면서 이날 '어시스트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후반 19분에는 이상민의 헤딩 쐐기골을 어시스트하며 4번째 도움을 올렸다. 이승우는 체력 비축 차원에서 후반 20분 교체됐다. 시리아는 후반 18분 아나스 알라지의 프리킥 골로 영패를 면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2014-09-17 21:41:45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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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콘서트 5분만에 매진 네이버 시계 검색 G마켓서 2차 예매

G마켓 태양 콘서트 1차 이어 2차 예매도 매진되나…네이버 시계 검색 열기 4년 만에 개최되는 태양의 단독 콘서트 '2014 태양 콘서트 라이즈'가 티켓 오픈 5분만에 매진됐다. 16일 오후 8시부터 G마켓에서 진행된 1차 티켓 예매는 시작과 함께 급속도로 예매가 진행되다가 5분만에 끝났다. 다음달 11~12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콘서트는 수년간 빅뱅 월드투어와 일본 돔 콘서트 투어, 그리고 최근 일본에서 개최한 솔로 투어 콘서트까지 다양한 무대경험을 통해 태양이 얼마나 성장한 무대를 선보일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게다가 지난 6월 발표한 정규 2집 '라이즈'가 국내는 물론 해외 음원차트에서도 높은 성적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타이틀곡이었던 '눈,코,입'이 가온차트 노래방차트에서 올해 최장 기간인 10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오랜만에 개최하는 태양의 콘서트 티켓을 예매하지 못한 팬들은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17일 오후 8시 G마켓에서 12일 콘서트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태양 팬들은 G마켓 예매와 네이버 시계 등에 관심을 보이고 치열한 예매 전쟁을 예고했다. 팬들은 네이버 시계를 검색하며 티켓 확보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2014-09-17 19:58:52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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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아 AFC U-16 한국축구의 진화 장결희 이승우 바르셀로나 콤비 소나기 골

'바르셀로나 콤비' 이승우·장결희를 앞세운 16세 이하(U-16) 축구 대표팀이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준결승 한국-시리아전에서 골 세례를 퍼부으며 대승을 합작했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U-16 축구 대표팀은 17일 오후 6시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U-16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전반 5분 장결희의 선제골을 앞세워 전반을 1-0으로 앞서갔다. 장결희는 하프라인에서 시리아 수비와 혼전 상황에서 공을 잡아 두 명을 제치고 드리블을 시작했고, 페널티 박스 바깥쪽에서 한 명을 더 제친 후 강력한 왼발 슛을 때렸다. 공은 골대 윗부분을 막고 골망을 흔들었다. 일본과의 8강전에서 60m를 질주하며 터트린 이승우(바르셀로나)의 환상골에 버금가는 장면이었다. 바르셀로나 유스팀 카데테 B 소속인 장결희는 후베닐A 소속의 이승우와 함께 한국 축구의 미래로 꼽히는 천재적인 재능을 보유한 선수다. 장결희는 태국전에서 이승우의 결승 골을 어시스트 하는 등 또래와 다른 클래스를 보여주고 있다. 한국-시리아전의 하이라이트는 후반 내내 이어졌다. 이승우의 페널티킥 골을 시작으로 장결희의 추가골이 터졌고, 장재원·박상혁·이상헌·이상민이 연속 골을 넣으며 7-1로 시리아를 압도했다.

2014-09-17 19:46:06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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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한국-시리아전 '메시급' 플레이 또 한번…공만 잡아도 환호

한국-시리아전 승자 북한-호주전 승자와 결승 이승우의 급이 다른 기술 축구가 한국-시리아전에서 또 한번 나올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높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16세 이하(U-16) 축구 대표팀은 17일 오후 6시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시리아를 상대로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준결승을 치른다. 지난 14일 일본과의 8강전에서 혼자 2골을 터트린 이승우(바르셀로나)의 축구쇼를 앞세워 4강에 진출한 한국은 내년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출전권을 이미 확보했다. 내친김에 시리아를 꺾고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을 노린다. 전력의 핵심은 단연 이승우다. 또래 선수들을 압도하는 세계적인 기량은 매 경기 놀라움을 주고 있다. 경고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한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제외한 나머지 3경기에서 모두 골을 넣었다. 이승우의 활약에 스페인 스포츠전문지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승우가 AFC U-16 챔피언십에서 놀라운 득점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과의 8강전에서 터트린 두 번째 골은 아주 극적이었다"고 보도했다. 이승우는 전반 41분 김정민(신천중)의 결정적인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2분에는 놀라운 돌파력을 앞세워 추가골을 터트렸다. 한국의 준결승 상대인 시리아는 조별리그 D조 2위로 8강에 올라 우즈베키스탄을 5-2로 대파하고 4강에 합류했다. 조별리그에서 1승2무(2득점·1실점)에 그쳤던 시리아는 8강전에서 공격수 압달 라흐만 바라카트가 해트트릭(3골)을 작성했다. 이날 경기에서 이긴 팀은 북한-호주전 승자와 우승 트로피를 놓고 대결한다.

2014-09-17 17:56:57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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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 KBL 5순위 동부행 프로데뷔는 아버지 허재 상대 '얄궂은 인연'

KBL 신인드래프트 1순위 이승현 오리온스행 프로농구 전주 KCC의 허재 감독과 아들 허웅(연세대)이 다음달 11일 시즌 개막전에서 부자대결을 벌인다.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원주 동부는 5순위로 허웅을 지명했다. 4순위 지명권을 가진 허재 감독은 이에 앞서 아들을 뽑지 않고 고려대 슈터 김지후를 택했다. KCC와 동부는 시즌 개막전에서 맞붙어 허웅은 프로 데뷔전을 아버지를 상대로 하게 됐다. 이날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인 고려대 출신 포워드 이승현은 고양 오리온스의 지명을 받았다. 이승현은 최근 고려대를 대학리그 2년 연속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골밑과 외곽에서 두루 뛰어난 활약을 하는 선수다. 이승현은 2014시즌 대학농구리그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승현은 "앞으로 고려대의 '두목 호랑이'가 아닌 'KBL의 두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리온스는 지난 시즌 부산 KT와의 트레이드로 가져온 1라운드 지명권에서는 7순위 지명권을 얻어 이호현(중앙대)을 택했다. 서울 삼성이 2순위 지명권을 획득해 연세대 센터 김준일을 뽑았다. 이날 KBL 드래프트는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2.5%의 확률을 똑같이 나눠 가진 상태에서 진행됐다.

2014-09-17 16:54:26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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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티서 '할러(Holler)' 대부분 사람 내지 못할 고음 포함됐다"

새 앨범 '할러(Holler)'로 컴백한 소녀시대-태티서(이하 태티서)가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에서도 집중 조명을 받았다. 빌보드는 16일(현지 시간) K팝 칼럼 코너 K-타운을 통해 '소녀시대-태티서의 새 앨범 '할러(Holler)'가 그들의 마음, 몸, 영혼을 상징하는 이유'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번 앨범 소개와 멤버 인터뷰를 자세히 실었다. 빌보드는 "타이틀 곡 '할러(Holler)'에 대해 보컬적으로 즐거움을 주는 음악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지 못할 고음이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으며 "이 앨범을 듣고 있으면 태티서의 성숙을 담은 결과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내가 네게(Whisper)'라는 곡에서 그 특징을 보여준다"라고 칭찬해 눈길을 끈다. 태티서와의 인터뷰를 통해 '할러(Holler)'의 전체적인 콘셉트, 멤버별로 가장 좋아하는 곡, 뮤직비디오 및 앨범 제작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상세히 소개했다. 16일 공개한 '할러(Holler)'는 국내 8개 음악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음은 물론, 아시아 9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등 해외 각국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17일 오후 뮤직비디오도 공개될 예정이다. 태티서는 18일 새 미니앨범 '할러(Holler)'를 음반 발매하며 같은 날 엠넷 '엠카운트다운', 20일 MBC '쇼! 음악중심', 21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컴백 무대를 선사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2014-09-17 13:41:05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