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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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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경 신혼집이 호텔 안에…예비 신랑 에릭과 만남부터 결혼까지 화제

결혼을 앞둔 배우 전수경이 신혼집을 방송에 공개해 화제다. 전수경은 1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예비 신랑 에릭 스완슨과 생활할 신혼집을 최초로 소개했다. 집은 에릭 스완슨이 근무하는 호텔 내에 차려져 눈길을 끌었다. 호텔 스위트룸을 능가하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구조를 지녔다. 전수경은 신혼집에 대해 "좋았지만 아이들은 힘들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이게 언젠간 끝낼 커리어이고 아이들은 어디서든 적응을 잘 할 수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수경은 또 "호텔 안을 청소해주시는 분들이 매일 청소해주신다"고 말했고, 예비 신랑 스완슨은 "이 곳은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고 말했다. 전수경과 에릭 스완슨은 2010년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으며, 전수경이 갑상선 암으로 투병하는 동안 곁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에릭 스완슨은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서 44년간 큐레이터로 일했던 고 조창수씨의 아들이다. 1996년 서울 리츠 칼튼 호텔 부총지배인을 역임했고 이집트, 미국, 인도, 중국 등의 호텔 총지배인을 맡았다. 현재 밀레니엄 힐튼 호텔 총 지배인으로 근무하고 있다. 22일 전수경과 결혼한다.

2014-09-17 11:51:35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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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칸타빌레' 김유미, 주원 첫사랑 파격 캐스팅 이유는 이민호 한솥밥 미스코리아 출신

미스코리아 출신 신예 연기자 김유미가 KBS2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로 매력을 전한다. 김유미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연스러운 생머리와 캐주얼 의상을 한 채 대본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티셔츠와 청바지의 수수한 옷차림에도 화사한 미소는 청순한 매력으로 빛을 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유미는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채도경으로 출연한다. 도경은 성악을 전공하는 재원으로 타고난 미모에 집안 재력까지 갖춘 이른바 음악원의 퀸카다. 첫 사랑 상대인 차유진(주원)이 음악을 향한 자신의 꿈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채 방황하자 그에게 절교를 선언하고 나서야 진정 그를 사랑했음을 뒤늦게 깨닫게 되는 인물이다. 거침없고 도도한 듯 하면서도 사랑에서 만큼은 어쩔 수 없이 약한 모습을 보이는 여린 캐릭터가 묘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김유미에게 파격적으로 큰 역할이 주어진 것은 상큼하면서도 화사한 분위기와 함께 한편으론 커리어우먼 같은 쿨한 이미지가 배역 캐릭터에 딱 들어맞았기 때문이라는 후문이다. 김유미는 소속사를 통해 "평소 존경하던 선배님들과 한 작품에 출연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이다. 좋은 작품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는 자세로 신인 연기자의 길을 걷겠다"는 포부를 감추지 않았다. 현재 건국대 영화학과 3학년 휴학중인 김유미는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 당시부터 여러 대형 연예기획사로부터 수많은 러브콜을 받았던 주인공이다. 최근 이민호가 소속된 스타하우스와 손잡고 이번에 '내일도 칸타빌레'로 연기자로서 첫 발을 내딛는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을 전공하는 젊은이들이 음악에의 열정을 불태우며 자신들의 꿈과 예기치 않은 사랑에 다가가는 모습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아내는 클래식 힐링드라마다.

2014-09-17 11:38:02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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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티켓 예매 god 팬들 점령 2만장쯤이야 20분 만에 팔아치워 다음 예매는

god 앙코르 콘서트 예매 인터파크티켓 주문 폭주 티켓 예매사이트 인터파크티켓이 god 팬들의 예매 물결로 뒤덮혔다. god가 다음달 25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개최하는 앙코르 콘서트 'god 15th 애니버서리 리유니언 콘서트-앙코르' 1차 티켓 2만 장을 예매 시작 20분 만에 팔아치웠다. 1차 티켓 예매일인 16일 오후 8시를 전후로 'god 앙코르 콘서트' '인터파크 티켓' '예스24' '라이브네이션코리아' 등 god 공연 관련 검색어가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4위를 모두 차지한데 이어 예매처 동시 접속자가 30만 명에 이르는 등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7월 12일 서울을 시작으로 광주, 부산, 대구, 대전으로 이어진 지난 공연이 모두 매진을 기록한 바 있어 이번 앙코르 콘서트 또한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티켓 예매 전쟁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god는 티켓 오픈 20분 만에 1차분 티켓이 모두 판매되면서 여전히 식지 않은 인기를 증명해 보였다. 1차 티켓 예매에 이어 23일 오후 8시에는 인터파크티켓과 YES24, 라이브네이션코리아를 통해 A석과 B석 등 3층 좌석이 포함된 2차 티켓이 오픈될 예정이다. god 데뷔 15주년 프로젝트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자리에 함께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다시 한 번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4-09-17 11:07:46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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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한국 대만 홍콩 주간차트 1위 석권

슈퍼주니어가 한국, 대만, 홍콩 주간 차트 1위를 석권하며 히트 행진 중이다. 지난 1일 발매된 슈퍼주니어의 정규 7집 'MAMACITA'는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등 각종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에서 지난 주에 이어 2주 연속 주간차트(9월 8일~9월 14일) 1위를 차지했으며, 가온차트의 앨범 주간차트에서도 9월 첫째 주(8월 31일~9월 6일) 1위에 등극해 음반 강자다운 슈퍼주니어의 파워를 입증했다. 또한 슈퍼주니어는 대만 FIVE MUSIC 한일차트, 홍콩 hmv 한일차트 등 아시아 음반 차트에서도 주간 1위에 올랐으며, 타이틀 곡 'MAMACITA(아야야)' 역시 홍콩 최대 온라인 음악사이트 KKBOX의 한국 음악 TOP100 주간차트(9월 7일~9월 13일) 정상을 차지해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게다가 슈퍼주니어는 타이틀 곡 'MAMACITA(아야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엠넷 '엠카운트다운', MBC MUSIC '쇼 챔피언' 등 지난 주 음악 프로그램 1위를 모두 싹쓸이, 총 5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어 슈퍼주니어의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19~21일 3일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슈퍼쇼6'에 돌입, 화려한 공연과 무대 매너로 만능 엔터테이너 그룹다운 면모를 선사하며 다시 한번 글로벌 팬들을 매료시킬 계획이다. 21일 공연에는 '슈퍼쇼' 100회 공연이라는 대기록 달성도 앞두고 있다.

2014-09-16 17:15:35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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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일본 데뷔 앨범으로 오리콘 주간차트 2위

위너가 일본 데뷔 앨범으로 오리콘 주간차트 2위에 올랐다. 10일 발표한 위너의 일본 데뷔 앨범 '2014 S/S -재팬 컬렉션-'은 3만5079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오리콘 앨범 일간차트에 이어 주간차트도 2위에 오르며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이미 한국에서도 음원차트 1위 석권과 줄세우기, 신인 최단기간 음악방송 1위를 기록하는 등 사랑을 받은 위너는 일본 데뷔앨범도 신인임에도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현지에서도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 데뷔 앨범의 좋은 성적과 함께 위너는 지난 11일부터 첫 일본 콘서트 투어 '위너 1st 재팬 투어 2014'를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시티보이, 스타일리시 등 위너의 키워드와 브랜딩을 전면적으로 선보인 이번 첫 라이브 투어 콘서트는 패션쇼 같은 연출과 뉴욕의 네온거리, 쇼 극장 등을 이미지한 무대연출, 위너가 전곡 작사, 작곡에 참가한 노래들이 안무와 어우러져 표현되고 있다. 약 2시간 동안 19곡을 선보이는 이번 콘서트에서 강승윤은 "저희 음악의 본질은 누군가에게 이기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 결과적으로 들은 사람들이 위너가 돼 긍정적인 강한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라며 자신들의 열정적인 자세, 음악에 대한 마음을 전달했다. 위너의 일본투어는 23일 삿포로, 28일 후쿠오카, 30일과 다음달 1일 나고야, 3~4일 오사카, 10~11일 도쿄로 이어지며, 총 5개 도시 11회 공연으로 개최된다. 한편 위너는 16일 오후 11시 '네이버 스타캐스트 온에어 위너 가을밤 토크'로 팬들과 만난다.

2014-09-16 16:42:56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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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삼남매 동시 승전보 '한 번 더'…AG남녀·U-16대표 동반출전

형·누나·동생이 동시 승리를 노린다. 인천 아시안게임 남녀 축구 대표팀과 남자 16세 이하(U-16) 축구 대표팀이 17일 동반 출전한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오후 8시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14일 1차전에서 한국은 말레이시아를 3-0으로 꺾었고, 사우디는 라오스에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한국과 사우디전은 사실상의 조 1위 결정전이다. 조 1위를 확정하면 B조 2위와 16강에서 맞붙는다. 우즈베키스탄, 홍콩, 방글라데시, 아프가니스탄이 속한 B조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이 1위를 차지할 것이 유력하다. 한국은 1차전에서 조직력이나 세트피스의 정교함 등에서 미흡함을 보였지만 김신욱(울산)과 김승대(포항)가 골 맛을 봤다는 점이 향후 전망을 밝게 했다. 사우디는 23세 이상의 와일드카드를 한 명도 기용하지 않았고 1차전 라오스와의 경기 내용도 좋지 않아 객관적인 전력으로는 우리보다 한 수 아래로 여겨진다. 여자 대표팀은 같은 시간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인도와 경기한다. 여자 대표팀은 14일 1차전에서 A조에서 가장 까다로운 상대인 태국에 5-0 대승을 거뒀다. 박희영(스포츠토토), 유영아, 전가을(이상 현대제철) 등 간판 공격수들이 모두 골을 넣었고 정설빈(현대제철)은 1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인도는 1차전에서 몰디브를 15-0으로 꺾었다. U-16 대표팀은 17일 오후 6시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시리아를 상대로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준결승을 치른다.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을 노리는 대표팀은 이번 대회 최고 스타인 이승우를 앞세워 결승행 티켓을 거머쥔다는 계획이다. 이승우는 경고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한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제외하고 2차전(1-0승), 3차전(2-0승)에 이어 8강전(2-0승)에서 3경기 연속 결승골을 터트렸다. 일본과의 8강에서 터트린 두 번째 골은 이번 대회에서 이승우의 존재를 확고히 했다. 이승우는 중앙선 부근에서 볼을 잡아 단독 드리블한 뒤 엄청난 스피드와 발재간으로 수비수 3명과 골키퍼까지 제치고 골을 넣었다. 한국이 AFC U-16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것은 2002년 대회가 마지막이었다. 이후 한국은 2008년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지만 대부분 8강 고비를 넘지 못했다. 준결승 상대인 시리아는 조별리그 D조 2위로 8강에 올라 우즈베키스탄을 5-2로 대파하고 4강에 합류했다.

2014-09-16 15:58:11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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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싱유천' 또 선행 흑산도에 '박유천 도서관 2호점' 열어

배우 겸 가수 박유천의 팬커뮤니티 '블레싱유천'이 창립 4주년을 맞아 의미 있는 후원활동을 벌였다. 블레싱유천은 최근 전남 흑산도에 현금 1000만원과 6600여 권의 책을 기증해 '박유천 도서관 2호점'을 개관했다. 일반 도서관 기능과 함께 공부방 역할을 하며, 빔 프로젝트를 설치해 영화관으로도 운영될 예정이다. 2010년 9월 창설된 블레싱유천은 30세 이상 연령의 회원으로 구성된 박유천의 팬 커뮤니티로 스타를 응원하는 마음을 선행으로 실천하고자 창설이래 꾸준히 이웃돕기 활동을 해왔다. 4년 전 창립 당시 화상환우 박현빈 군에게 수술비 1000만원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소아암 어린이 돕기, 저소득층 공부방의 수해복구 지원과 난방비 지원, 어려운 환경에 처한 여러 지역아동센터에 무료급식비 지원, 독거 노인들을 위한 연탄나눔 등의 후원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에는 전남 신안군 장산면의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해 현금 500만원과 블레싱유천 회원들이 직접 모은 도서 8800여 권을 기증해 '박유천 도서관 1호점'을 개관했다. 블레싱유천에서 지난 4년간 기부해온 이웃돕기 모금액은 총 1억5000여만원에 이른다. 한편 박유천이 멤버로 있는 JYJ는 20일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아시아투어 '더 리턴 오브 더 킹'을 개최한다.

2014-09-16 11:01:26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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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아이스버킷 챌린지’ 기부금 10억중 1억 여울돌에 기부

가수 션이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통해 모은 성금 중 1억원을 희귀난치병 어린이 후원단체인 여울돌에 기부했다. 루게릭병(ALS) 전문 요양병원 건립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승일희망재단의 공동대표인 션은 15일 여울돌에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를 통해 모은 총 10억의 기부금 중 1억원을 기부했다. 2002년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인 여울돌은 환아들과 환아가족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션은 이번 기부에 대해 "아이스버킷 챌린지로 지난 4주 동안 승일희망재단에 10억원이란 큰 기금이 모였다"며 "우리나라에는 루게릭병 외에 다른 희귀난치병으로 고생하는 환우들이 많다. 아직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갈 길이 멀지만 루게릭병에 대해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을 승일희망재단 또한 사랑으로 다른 희귀난치병 환우에 전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나눔의 이름으로 세워진 재단들이 서로 나누며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며 박승일 대표와 함께 그런 세상을 위해 승일희망재단이 첫 걸음으로 10억원 기금 중 1억원 기부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기부금 10억원을 모을 수 있게 해준 아이스 버킷 챌린지 캠페인은 루게릭병의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 미국 ALS협회가 진행하는 것으로 이 캠페인의 참여자는 얼음물 샤워를 한 뒤 세 명을 지목하고 지목 받은 인물이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를 안하면 100달러를 기부하도록 돼 있다. 션은 14일 '은총이와 함께하는 철인 3종 경기 대회'에 출전해 1.5km 수영, 40km 사이클, 10km 마라톤 등 철인 3종 경기를 완주하며 5150만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했다. 평소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연기자들과 '만원의 기적' 캠페인을 통해 기부 참여를 독려해 왔고 아내인 정혜영과 6년째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하는 등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14-09-15 18:03:38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