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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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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선미·박지윤 "진짜 섹시 열풍은 지금부터"

걸그룹들의 섹시 열풍이 지나고 성숙함으로 무장한 솔로 여성 가수들의 경쟁이 시작된다. 여성 그룹 멤버 중 솔로로 가장 성공적인 활동을 벌인 것으로 평가받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은 6일 세 번째 미니앨범 '진실 혹은 대담'을 발표했다. 솔직하고 당당한 주체적인 여성상을 내세워온 가인은 퇴폐와 섹시미가 공존했던 과거 이미지를 뛰어넘는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브라운아이드걸스와 아이유의 앨범을 제작한 조영철 프로듀서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고, 박진영·이민수·김이나·G고릴라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제작에 참여했다. 또 이효리가 작사·작곡한 '블랙&화이트',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를 잇는 조권과의 두 번째 듀엣곡 'Q&A' 등도 관심을 모은다.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은 연예인에게 독이 될 수 있는 소문이라는 주제를 가상의 캐릭터로 표현한 펑키 팝 장르의 곡이다. 원더걸스 출신의 선미는 17일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지난해 8월 싱글 '24시간이 모자라'를 발표해 빅히트를 기록한 선미는 자신만의 색깔을 뚜렷하게 보여줄 음악들과 개성 강한 퍼포먼스로 2연속 흥행을 노린다. 선미는 '제2의 성인식'을 표방한 '24시간이 모자라'로 박지윤에 버금가는 매력을 선사했다. 그는 최근 극비리에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며 막바지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베테랑 솔로 여가수 박지윤도 컴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해 10월 '미스터 리'를 발표하며 넉 장의 연작 싱글을 발표하겠다는 계획을 전한 박지윤은 두 번째 싱글 작업에 한창이다. 지난 앨범 활동 당시 운동으로 단련한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던 그는 특유의 섹시한 매력과 성숙함으로 차별화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2014-02-05 11:32:00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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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10대' 여진구, 200억 대작 '권법' 주연 물망...어떤 영화일까 ?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10대 배우 여진구가 200억원대 대작의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 5일 영화계에 따르면 여진구는 '웰컴 투 동막골'의 박광현 감독이 준비하는 차기작 '권법'의 주인공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소속사와 제작진은 "확정된 것이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여진구가 이 영화의 적임자라는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권법'은 불의를 보면 괴력이 생기는 고교 3학년생 권법이 주인공인 SF 판타지 영화다. 조인성이 제대 직후 주인공으로 낙점되며 오랜 기간 관심을 보인 작품이지만 제작이 지연되면서 결국 남자 주인공 자리를 비워둔 상태다. 그러나 최근 CJ엔터테인먼트가 중국 최대 국영투자배급사인 차이나필름그룹, 중국 메이저 제작투자사인 페가수스&타이허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캐스팅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여진구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의 주연을 맡아 10대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과 대중성을 보여주며 각종 시상식 신인상을 휩쓸었다. 10대가 끌어가기에는 지나치게 큰 제작 규모가 부담이기는 하지만 여진구의 성장세를 볼 때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영화계는 기대를 걸고 있다.

2014-02-05 10:44:47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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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멤버별 130페이지 화보 매거진 예약부터 화제

스타의 이름을 딴 유일한 잡지인 더 JYJ 3호가 베일을 벗었다. JYJ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4일 김재중·박유천·김준수 각각의 멤버가 사진작가와 협업한 표지를 공개했다. 씨제스는 "각 멤버별 매거진은 다음달 한국과 일본에 동시 발매되며 1차 예약 종료 후 문의가 빗발쳐 오늘부터 2차 예약을 오픈한다. 각 매거진은 130페이지 내외로 이뤄진 화보집 형태로, 멤버들은 조선희·목나정·김영준 작가와 함께 작업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표지에는 각 멤버들의 개성이 두드러졌다. 김재중은 루즈한 핏의 그레이 니트를 입은 자유분방한 뮤지션의 느낌을, 박유천은 항구에서 재킷을 들고 와일드한 느낌을 엿볼 수 있고 김준수는 댄디하면서도 강렬한 비주얼을 완성하며 각 매거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재중은 뮤지션으로 자유분방한 모습과 일상이 엿보이는 자연스러운 사진을 담아 자신의 일상을 보여줬고, 박유천은 영화 '해무' 촬영장인 부산에서 올로케로 촬영을 하며 다양한 컨셉트와 배경으로 배우 박유천의 '천의 얼굴'을 담았다. 김준수는 스튜디오에서 하루종일 놀이를 하듯 촬영하며 다양한 소품과 의상으로 팔색조 매력을 담았다. 더 JYJ는 인터뷰 위주의 JYJ 창간 특집호와 우정이라는 테마로 화보와 인터뷰를 담은 JYJ 여름 특집호를 발행해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더 JYJ 3호는 씨제스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4-02-04 18:10:58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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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韓中 휩쓸고 열도 점령 나선다..첫 이벤트에 7만 동원

대세 그룹 엑소가 한국과 중국을 점령한 데 이어 일본으로 인기 열풍을 몰고간다. 엑소는 4월 12~13일 도쿄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엑소 그리팅 파티 인 재팬-헬로' 이벤트를 연다. 총 4회 공연으로 7만여 명의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엑소의 첫 일본 이벤트로, 엑소가 일본에서 정식으로 데뷔하지 않았음에도 현지 팬들의 뜨거운 요청에 의해 성사됐다. 데뷔 전 첫 행사로 7만 명을 불러모으는 것은 역대 한국 가수의 해외 프로모션 중 최대 규모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미지의 스타 엑소, 4월 일본 상륙! 사이타마 아레나 7만인!'이라는 제목으로 이번 이벤트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는 등 현지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엑소는 지난해 정규 1집 'XOXO(키스&허그)'로 12년 만에 앨범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으며 '2013 멜론 뮤직 어워드', '2013 MAMA', '2013 KBS 가요대축제', '제28회 골든디스크', '제23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등 각종 시상식에서 대상을 휩쓸었다. 또 미국 빌보드가 선정하는 '2014년 주목할 아티스트'에 아시아 가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는 등 해외 음악시장에서도 대세로 떠올랐다. 엑소는 오는 12일에 열리는 '제3회 가온차트 K-팝 어워드'에서도 대상을 노린다.

2014-02-04 11:57:40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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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의 베이스볼 카페]류현진이 바꾼 ML 풍토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가 뉴욕 양키스와 1억5500만 달러의 금액에 입단하자 거품론이 일었다. 아무리 일본에서 24승 무패를 했더라도 실력에 비해 돈이 많다는 것이다. 다나카보다 낫다는 텍사스 에이스 다르빗슈 유는 연봉 1000만 달러에 불과하다. 류현진이 2012년 12월 LA 다저스에 입단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6년 3600만 달러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스프링캠프가 되자 미국 기자들은 류현진을 물고 늘어졌다. 달리기에 꼴찌로 들어오자 흡연을 문제 삼았다. "감히 이렇게 많은 돈을 받다니"라는 비아냥이 들어있었다. 류현진은 이런 미국기자들의 콧대를 꺾어놓았다. 13승, 방어율 3.00의 성적으로 3선발 투수로 자리 잡았다. 내서녈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는 눈부신 호투로 다저스에게 1승을 안겼다. 이제는 오히려 '류현진=저연봉 고효율 투수'로 언급되고 있다. 박찬호는 다나카의 대박에 류현진 효과가 작용했다고 해석했다. 다나카의 개인능력과 현지 수요가 많았던 점이 상승요인이지만 같은 동양인 투수 류현진이 성공하면서 다나카의 몸값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았다. 메이저리그(ML) 분위기를 잘 아는 박찬호의 해석이 틀린 것은 아닌 듯 하다. 류현진 효과는 한국프로야구 선수들에게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FA 투수 윤석민 세일즈에 나선 에이전트 보라스의 논리에는 류현진 성공담이 들어있을 것이다. 윤석민은 조만간 ML 계약을 통해 두 번째 한국프로출신 직수출 투수가 될 가능성이 높다. ML은 강정호와 최정 등 한국 타자들에게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스카우트들이 이들을 보러 한국에 몰려든다고 한다. 사상 첫 프로 출신 ML 직행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다. ML 구단들은 한국프로야구 선수를 데려와도 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류현진의 덕이 크다. /OSEN 야구전문기자

2014-02-04 10:52:4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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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어린이재활병원 위해 1만km 달려 1억원 기부

'선행천사' 션이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한다. 션은 4일 비영리재단인 푸르메재단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푸르메재단과 함께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기금마련을 위한 '만원의 기적'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션은 지난해 1㎞당 1만원 적립을 기준으로 1만㎞를 달려 총 1억원을 기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션은 1년동안 달리기·사이클·수영 대회 참여와 그 연습량을 합해서 1만㎞를 완주하겠다고 계획했고 3개의 철인 3종경기, 3개의 7㎞ 마라톤, 14개의 10㎞ 마라톤 등 총 20개의 대회에서 완주하고 이를 위한 연습량을 통해 목표를 달성했다. 그 결실로 푸르메재단에 1억원을 기부할 수 있게 됐다. 기부금 전달에 앞서 션은 3일 트위터에 "3개의 발톱이 빠지고 뛰기 싫은 날도 있었지만 뛰고 또 뛰었더니 1년 동안 1만㎞를 뛰었다. 하루 500명 정도의 장애어린이들이 와서 치료받고 새로운 꿈과 희망을 그려나갈 수 있는 공간. 저는 이 기적의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만원의 기적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했다. 이어 "하루에 만원씩 1년동안 365만원을 기부하는 만원의 기적, 그런 마음이 1만 개가 모이면 어린이 재활병원이 지어진다. 2014년에도 장애어린이들의 손을 잡고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어 보겠다"고 다짐했다.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은 재활병원 부족으로 치료시기를 놓친 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국내 최초의 통합형 장애어린이재활병원이다. 병원은 2015년 완공될 예정이다.

2014-02-03 20:32:17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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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열도서 포효..세 번째 日 아레나투어 돌입

오리콘 차트 1위로 새해를 맞이한 2PM이 아레나 투어의 열기로 열도를 녹였다. 2PM은 설날 연휴도 반납한 채 지난달 27~28일 일본 나고야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요코하마에서 아레나투어 '제네시스 오브 2PM'을 개최했다. 요코하마에서는 총 3회 공연으로 3만6000여 명을 동원했다. 거대한 아레나를 압도하는 오프닝으로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 2PM은 고유의 캐릭터인 짐승돌의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함성을 고조시켰다. 남성미 넘치는 단체 무대뿐 아니라 음악적 성장과 개성이 느껴지는 솔로 무대로 콘서트의 열기를 더욱 뜨거워졌다.공연장은 1만2000명의 관객이 흔드는 여섯 가지 색깔의 야광봉으로 장관을 이뤘다. 2PM은 투어 중인 지난 29일 일본 정규 3집 '제네시스 오브 2PM'을 발표해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 나고야에서는 준호와 준케이, 요코하마에서는 찬성의 생일 파티가 공연 중 열려 팬들을 즐겁게 했다. 2PM은 "세 번째 아레나 투어로 매회 설렘과 긴장 속에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 투어 중에 오리콘 1위 소식을 듣고 정말 마음이 벅차 올랐다"며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 드리고, 멋진 무대와 공연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PM은 나고야·요코하마에 이어 다음달 말까지 후쿠오카·오사카·도쿄까지 총 5개 도시에서 14회 공연으로 15만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2014-02-03 15:18:42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