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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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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주년' 동방신기 "20주년에도 계속 활동"

데뷔 10주년을 맞은 동방신기가 20주년에도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동방신기는 26일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타임 슬립'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10년간 정상의 자리라고 칭해줘 감사하다. 꾸준히 활동할 수 있는 것에 의미를 둔다. 동방신기를 지켜준 건 응원해준 전 세계 팬들과 등 뒤에서 버텨준 스태프 덕이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유노윤호는 "많은 일을 겪어오면서 옆에 있어 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듬직하다. 우리가 끝까지 갈 수 있다는 신뢰도 있고 자신감도 있다"고 팀 멤버인 최강창민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표현했다. 최강창민도 "티격태격할 때도 있지만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있는 게 얼마나 든든한지 고맙다. 앞으로도 지겹도록 열심히 오래 해먹자"며 재치있게 감사의 뜻을 드러냈다. 이들은 내년 1월 6일 정규 7집 '텐스'를 발표한다. 타이틀곡은 스윙 장르의 '섬싱'이다. 유노윤호는 "'캐치 미' 앨범까지는 우리의 퍼포먼스를 살리기 위해 신시사이저를 바탕으로 강하게 풀어갔다면 '섬싱'에서는 빅밴드 사운드를 들려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유노윤호는 앞으로 10년 뒤 계획에 대해 "조용필·인순이·태진아 선배님들을 본받아 20주년에도 계속 활동하고 있을 것 같다"며 "그때쯤이면 내 나이가 마흔 살에 가까워지는데 인간적으로도 성장했다는 얘기를 듣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3-12-26 21:19:35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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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투수 다나카, 류현진-추신수와 한솥밥 가능성↑

일본의 괴물투수 다나카 마사히로(25·라쿠텐 골든이글스)가 한국인 메이저리거와 한솥밥을 먹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미국 스포츠전문 케이블채널인 ESPN의 칼럼니스트 짐 보든은 26일 '다나카 영입이 유력한 5개 팀'이라는 제목으로 뉴욕 양키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텍사스 레인저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꼽았다. 다저스에 대해 "이미 클레이턴 커쇼, 잭 그레인키, 류현진과 댄 해런으로 이어지는 선발 로테이션을 꾸렸지만 다나카가 그레인키와 류현진 사이에 들어간다면 완벽한 로테이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가 다저스로 올 경우 3선발을 맡고, 류현진은 4선발로 밀려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든은 "커쇼가 아직 재계약을 하지 않은 상황에서 다나카와의 계약은 다저스에 보험이 될 수도 있다"며 "다저스가 강력한 투수를 한 명만 더 추가한다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워싱턴 내셔널스와 함께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선발진을 갖출 것"이라고 다저스의 다나카 영입 가능성을 높이 내다봤다. 보든은 텍사스도 다나카 영입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는 팀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미 같은 일본 출신의 선발 투수 다르빗슈 유가 뛰고 있어 다나카 영입 전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르빗슈와 다나카로 국제적인 마케팅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텍사스가 추신수와 프린스 필더를 영입하기 위해 거액을 쏟아부었지만 아메리칸리그의 다른 팀들처럼 선발 로테이션이 뛰어나지 않은 만큼 월드시리즈 진출을 위해 선발 투수에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6일 시작한 다나카의 포스팅 일정은 내년 1월 24일 끝날 예정이다.

2013-12-26 14:48:00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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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JYJ 데뷔 10주년 대대적 축하

아시아 최고 아이돌 그룹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동방신기(유노윤호·최강창민)와 JYJ(김재중·박유천·김준수)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에 대한 감사와 새로운 포부를 전했다. 2003년 12월 26일 SBS 특집방송에 동방신기라는 이름으로 처음 얼굴을 알린 이들은 2010년 두 팀으로 갈라섰지만, 각자 활발히 활동하며 국내외에서 최정상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동방신기는 10주년인 26일 새 앨범 발매 계획을 전했다. 내년 1월 6일 출시할 정규 7집 '텐스'는 10년이 됐지만 여전히 매 무대마다 긴장을 늦추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동방신기는 26~2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타임 슬립'이라는 이름으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 10주년을 자축한다. 이어 다음달 3일 KBS2 '뮤직뱅크', 4일 MBC '쇼!음악중심', 5일 SBS '인기가요'에 차례로 출연하며 7집 활동에 들어간다. 영화·드라마·뮤지컬·콘서트 등으로 분주히 개별활동을 벌이고 있는 JYJ는 이날 10주년 소감을 SNS에 남겼다. 김준수는 트위터에 "10년간 함께 걸어와 준 유천이와 재중이 형, 그리고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팬분들의 큰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 함께 울어주고 웃어준 팬분들, 사랑하는 멤버들, 고맙다, 정말"이라고 적었다. 이들은 10주년을 자축하고 팬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펼친다. 메트로신문을 비롯한 6개 일간지에 광고를 게재했고, 서울 주요 7개 지역과 부산 2개 지역의 옥외 전광판에 광고를 내보냈다. 또 26~28일 서울 주요 지역에서 운행되는 버스에도 광고를 싣는다. 김준수는 30~31일 콘서트와 다음달 29일까지 뮤지컬 '디셈버' 공연, 박유천은 내년 2월 방송되는 SBS 드라마 '쓰리데이즈', 김재중은 다음달부터 전국투어에 나선다.

2013-12-26 12:52:22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