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순호
기사사진
레버쿠젠, 헤르타베를린 잡고 리그 선두 손흥민 전반 교체 이유는

레버쿠젠, 헤르타베를린에 4-2 역전승 손흥민(22)의 레버쿠젠이 헤르타베를린을 누르고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선두를 달렸다. 레버쿠젠은 30일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2라운드 헤르타베를린과의 경기에서 치열한 공방전 끝에 4-2로 역전승했다. 레버쿠젠은 정규리그 2연승, 승점 6으로 1위를 지켰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전을 뛴 후 율리안 브란트와 교체됐다.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에서 시즌 첫 골을 넣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절정의 골감각을 보였던 손흥민은 정규리그 첫 골 신고는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손흥민은 피로가 누적된 탓인지 최근 경기에서 보여준 날카로운 공격을 펼치지는 못했다. 레버쿠젠은 전반 24분 틴 예드바이의 자책골로 0-1 리드를 당한 채 전반을 끝냈다. 그러나 후반 5분 예드바이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레버쿠젠의 반격은 시작됐다. 레버쿠젠은 후반 15분 율리안 쉬버에게 역전골을 허용했고, 다시 2분 만에 프리킥을 에미르 스파히치가 헤딩골로 연결하며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29분 손흥민과 교체해 들어온 브란트가 역전 결승골을 터트렸고, 카림 벨라라비가 후반 41분 발리슛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손흥민을 대신해 들어온 브란트의 결승골로 손흥민의 팀 내 입지가 좁아지는 것은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지만 최근의 활약을 볼 때 손흥민은 변함없는 신뢰를 받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오히려 경쟁자의 활약이 손흥민에게 자극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4-08-31 01:00:59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정혜영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1억원 기부

배우 정혜영이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며 1억원을 기부했다. 정혜영은 27일 인스타그램에 루게릭병 환우들과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재단인 승일희망재단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기부 사실을 밝혔다. 그는 막내 아들 하엘이 5월 남편 션을 따라 '박승일과 함께하는 루게릭 희망 콘서트'에 다녀와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박승일 전 프로농구 모비스 코치와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정혜영은 "하엘이처럼 같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기부한다"고 전했다. 정혜영은 "루게릭병 투병중인 박승일 대표님을 처음 만나고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돕겠다고 시작한지 어느덧 5년이 지났다. 5년 동안 지치지 않고 계속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남편이 더욱 멋져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하면서 아이들과 다같이 행복해 하는 모습에서 열정과 설레임을 보았다. 지난 10일 동안 매일 더 많은 사람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는 걸 보면서 많은 사람이 루게릭병에 관심 가져주는 것에 대해 잠도 안 자면서 기뻐하는 걸 보았다"고 전했다. 승일희망재단의 공동대표인 션은 평소 루게릭요양병원건립기금 마련을 위해 기부 참여를 독려해 왔다. 정혜영과 6년째 홀트아동복지회에 매년 1년씩 기부하는 등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고, 자전거 종단을 통해 후원자들과 자신의 기부금을 마련해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애써왔다.

2014-08-27 18:30:05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헨리 음악천재 재능 입증 홍콩 '만다린 히트 뮤직 어워드' 3관왕

슈퍼주니어-M의 멤버 헨리가 홍콩 '메트로 라디오 만다린 히트 뮤직 어워드 2014'에서 3관왕에 올랐다. 두 번째 솔로 앨범 '판타스틱' 프로모션 차 홍콩을 방문 중인 헨리는 지난 26일 컨벤션&익스히비션 센터에서 열린 '메트로 라디오 만다린 히트 뮤직 어워드 2014'에서 '최고 인기 아이돌상', '최고 남자 댄스가수상', '올해의 노래상' 등 3개의 상을 수상했다. '메트로 라디오 만다린 히트 뮤직 어워드'는 2002년부터 홍콩 메트로 라디오 주최로 매 년 개최되는 시상식으로 TV·라디오 등 중국어권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아티스트와 작품에 시상한다. 이 날 시상식에는 헨리를 비롯해 홍콩 가수 겸 배우 용조아, 중국 가수 조비창, 대만 가수 롤리팝 에프, 황홍승 등 중국어권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헨리는 솔로 앨범 '트랩'과 '판타스틱'으로 '최고 인기 아이돌상'과 '최고 남자 댄스가수상'을 수상했으며, 슈퍼주니어-M 미니 3집 타이틀 곡 '스윙'으로 '올해의 노래상'을 받았다. 헨리는 시상식에서 '트랩' '판타스틱' 등 2곡의 축하 무대를 선사했다. 두 번째 솔로 앨범 '판타스틱' 홍콩 프로모션 중인 헨리는 MOOV, 야후, 시나 등 언론 매체들과의 인터뷰는 물론 현지 음악 방송과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다.

2014-08-27 18:14:06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방조명·이조 불똥튄 라니아, 테디가 인정한 8등신 걸그룹 근황 알아보니

라니아 연습생 이조, 방조명·가진동 사건 연루설로 유명세 실력파 걸그룹 라니아가 연습생 이조의 마약혐의 체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이조는 현지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방조명과 가진동의 마약사건에 연루돼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이조는 라니아의 멤버로 보도됐지만, 이조는 현지 오디션에 지원한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라니아는 2011년 데뷔 당시 마이클 잭슨의 '데인저러스'를 작곡한 세계적인 프로듀서 테디 라일리가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또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처음으로 외부 프로듀싱을 맡은 그룹으로도 관심을 모았다. 라니아는 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매니저로 유명한 래리 루돌프가 미국 방송 활동과 프로모션을 돕겠다고 나서는 등 실력을 인정받았다. 파워풀한 안무와 노래 실력, 강렬한 무대 매너로 팝계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라니아는 지난해 3월 미국 유명 작곡팀 KNS가 참여한 앨범 '저스트 고'를 발표한 이후 장기간 공백기를 보내고 있다. 27일 라니아 측 관계자는 "여러 음악 시장 사정상 복귀가 늦어졌다"며 "현재 곡의 윤곽이 나왔고 조만간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4-08-27 17:39:55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이용수 "축구대표 감독 4~5명 압축" 핀토 영입대상 제외

축구 대표팀의 새 사령탑 윤곽이 드러났다. 이용수 축구협회 가술위원장은 27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KFA 제2차 봉사활동 '그라운드의 작은 나눔' 행사에서 "차기 감독 후보군을 4~5명으로 압축해 협상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1순위 후보였던 네덜란드 출신의 베르트 판 마르베이크 감독과의 협상이 결렬된 후 새 감독 영입 계획을 원점으로 돌린 협회는 새 후보군을 정하고 막바지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대한 좋은 조건을 만족하는 감독을 찾으려 했던 협회는 선정 기준을 다소 완화해 후보군의 범위를 확대했다. 이 위원장은 "명장을 모시면 좋겠지만 국가대표 감독이나 클럽에서 어느 정도 지도자로서 경험이 있는 분을 뽑으려고 한다"며 "기술위원회가 정한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감독을 찾기가 쉽지 않다. 연봉에 대한 부담도 크다"고 설명했다. 압축된 후보 중 우선 영입 조건으로는 한국 축구에 대한 열정과 헌신을 가진 감독이라고 이 위원장은 밝혔다. 이 위원장은 "한국 대표팀 감독 자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령탑이 생각보다 많지 않은 상태"라며 "월드컵 예선부터 치러야 하는 점 등이 부담을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많은 감독이 유럽에서 활동하고 싶어 한다. 현직에 있지 않아도 유럽의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대답을 한 감독들이 의외로 많았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한편 유력한 영입 후보로 알려진 콜롬비아 출신의 호르헤 루이스 핀토 감독에 대해서는 "애초 차기 사령탑으로 고려한 후보 중 한 명이긴 했지만 축구협회 차원에서 직접 접촉한 적이 없다. 핀토 감독은 압축된 후보군에도 포함돼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2014-08-27 17:14:01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김가연, 임요환 프러포즈 없이 혼인신고만 "50세 전 결혼식 할 것"

배우 김가연과 프로게이머 임요환 부부가 방송에서 결혼과 관련한 세간의 궁금증에 대해 답했다. 김가연과 임요환은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2011년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부부로 산 지는 3년이 됐다. 현재 대학교 1학년 딸과 같이 살고 있다"고 밝혔다. 김가연은 "결혼식 타이밍을 놓쳤고 제가 50세가 되기 전에는 결혼식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가연과 임요환은 8세 연상녀-연하남 커플이자 김가연이 이미 한 차례 결혼해 딸을 두고 있다는 사실로 화제를 모았다. 김가연은 "아직 사귀자는 말도, 프러포즈도 없었다. 신혼여행도 안 갔다. 혼인신고만 했다"고 말했다. 임요환은 "처음 아내를 집에 데리고 갔을 때 분위기가 별로 좋지 않았다. 그런데 작은 아버지가 잘 어울린다며 도와줬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오랜 기간 악플러들에 시달려왔고, 김가연은 앞서 80명을 고소했고 최근 11명을 추가해 91명의 악플러를 고소했다. 김가연은 "가만히 놔두니 없는 소문도 만들어내고 그게 눈덩이처럼 불더라. 가족 욕은 듣기 언짢더라"며 "처음 고소를 했을 땐 악플러들이 대부분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일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10대는 고등학생 두 명뿐이었고 나머지는 모두 성인이더라. 직장인, 대학생 등 20~30대가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2014-08-27 14:12:15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타짜-신의 손', 하우스 제작 비하인드 공개

'타짜2' 숨겨진 볼거리 '하우스' 세 가지 콘셉트, 미술·조명으로 다양한 변화 영화 '타짜-신의 손'(감독 강형철)이 영화의 주요 무대로 등장하는 하우스에 담긴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타짜-신의 손'에 등장하는 하우스는 도박이 벌어지는 장소로 영화의 굵직한 사건들이 벌어지는 중요한 공간이다. 제작진은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여러 느와르 영화들을 참고해 영화 속 하우스를 제작했다. 영화에는 주인공 대길(최승현)이 타짜로 승승장구하는 강남 하우스, 첫사랑 미나(신세경)를 구하기 위해 운명의 내기를 펼치는 유령 하우스, 목숨줄을 건 승부를 펼치는 아귀 하우스 등 세 가지 하우스가 등장한다. 김시용 미술 감독은 "강남 하우스는 화투판의 화려함을 맛보게 되는 공간으로 꽃에서 영감을 받았다. 유령 하우스는 한 번 들어가면 못 나올 지옥을 콘셉트로 60년대 느와르 영화를 참고했다. 아귀 하우스는 천국과 지옥의 중간 세계라는 느낌을 주기 위해 단단한 돌과 짙은 질감의 나무 톤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조명도 공간마다 차이를 뒀다. 홍승철 조명감독은 "캐릭터의 변화에 따라 조명 콘셉트를 달리 했다. 강남 하우스는 화려한 색감을 썼고 아귀 하우스에서는 정통 느와르의 묵직한 느낌을 주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공간에 따른 미술과 조명의 변화로 영화는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타짜-신의 손'은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이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는 내용의 영화. 다음달 3일 개봉 예정이다.

2014-08-27 11:33:47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