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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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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람 '예뻐졌다'로 '가수는 노래따라 간다 입증' 32kg 감량 노랫말 공감

'가수는 노래 따라 간다'는 속설을 입증한 박보람이 데뷔곡 '예뻐졌다'로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다. 박보람의 '예뻐졌다'는 7일 낮 12시 공개 후 엠넷닷컴과 벅스뮤직 실시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신인이 데뷔곡으로 음원 사이트 1위를 차지하는 것은 드문 일로 4년 간의 트레이닝 끝에 자신의 노래를 들려주게 된 박보람은 이른바 '특급 데뷔'에 성공한 셈이다. '바나나 한 개, 계란 두 개' '예뻐졌다. 매일 듣고 싶었던 말 정말' 등의 가사가 실제 박보람의 이야기와 감정을 녹여내 정말 예뻐지고 싶은 모든 여성들의 공감을 산 것으로 풀이된다. 박보람의 소속사 MMO관계자는 "앞서 밝혀왔던 것처럼 '예뻐졌다'의 가사 내용이 박보람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았고, 최고의 스탭진들과 함께 노력했던 결실이 드러나 기분이 좋다"며 "많은 분이 들으면서 공감을 해주신 것 같다. 박보람이 2014년 신인상을 목표로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각오를 밝힌만큼 앞으로도 지켜봐주고 기대해주면 한다"고 밝혔다. 엠넷 '슈퍼스타K 2' 출연 이후 4년 만에 데뷔하는 박보람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예뻐졌다'는 힙합 리듬이 결합된 미디움 템포의 곡이다. '예뻐졌다'는 예뻐지기 위해 정말 노력했고 그로 인해 달라진 모습으로 자신감을 얻어 자신을 사랑하게 됐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2014-08-07 15:12:18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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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감독 1순위 판마르베이크" 축구협 공식발표 1주내 결판

대한축구협회가 대표팀 차기 사령탑 1순위로 네덜란드 출신 베르트 판마르베이크(62)와 협상 중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7일 종로구 신문로 축구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떤 결과가 나온 것은 없지만 판마르베이크 감독을 만나 한국 대표팀에 관심이 있다는 의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지난달 31일 차기 대표팀 감독 후보로 외국인 세 명을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누구인지 밝히지 않은 이 위원장은 처음으로 판마르베이크 감독이 유력 후보임을 알렸다. 이 위원장은 5일 김동대 협회 부회장, 전한진 국제과장과 함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출국해 판마르베이크 감독을 만나고 왔다. 다른 두 명의 감독 후보는 만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위원장은 "지금으로서는 판마르베이크 감독의 최종 결심이 계약 성사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일단 하겠다고 결심하면 세부적인 내용은 충분히 조율해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판마르베이크 감독 측은 1주일 내에 최종 의사를 전해줄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는 판마르베이크 감독이 대표팀 사령탑 자리를 수락할 경우 곧바로 계약을 진행해 9월 초로 예정된 A매치부터 그에게 팀을 맡길 계획이다. 만일 판마르베이크 감독이 거절 의사를 전달해오면 2·3순위 후보자와의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판 마르베이크 감독은 협회 기술위원회가 제시한 월드컵 예선 경험, 영어 구사, 즉시 계약 가능, 월드컵 본선 16강 이상 진출 경력 등의 기준에 모두 충족하는 지도자로 평가되고 있다. 그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네덜란드를 32년 만에 결승으로 이끌어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불과 2년 만에 평가는 극명하게 엇갈렸다. 네덜란드가 2012년 유럽선수권대회 조별예선에서 3전 전패로 탈락하면서 2016년 유럽선수권대회까지 이어질 계약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사퇴했다. 클럽 감독으로는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에 2001~200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컵 우승을 안겼고, 2007~2008시즌 다시 페예노르트 감독으로 부임해 네덜란드축구협회컵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네덜란드 감독직에서 물러난 뒤인 2013년 독일 함부르크를 맡아 불안정한 경기력을 보이다가 올해 1∼2월에 무려 5경기 연속으로 3골 이상씩을 얻어맞고 패배했다. 사상 첫 강등의 위기에 몰린 함부르크는 긴급 이사회를 열어 판 마르베이크 감독을 경질했다.

2014-08-07 11:02:51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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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에인절스에 진땀승…7이닝 3실점 커쇼 11연승 실패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지구 최강의 투수 클레이튼 커쇼(26)마저 난타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 진땀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인절스와 인터리그 홈 2차전에서 9회말 끝내기 야수선택에 힘입어 5-4로 승리했다. 2연패에서 벗어난 다저스는 이날 밀워키 브루어스에 3-4로 패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2.5경기 차로 벌리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지켰다. 전날 선발 투톱 잭 그레인키를 내세우고도 0-5 완패를 당한 다저스는 이날 에이스 커쇼마저 에인절스 타선에 무너질 위기를 맞았다. 커쇼는 3회까지 7피안타 3실점으로 흔들렸다. 6월 이후 11경기에서 10승, 평균자책점 0.94를 기록한 커쇼에게 좀처럼 보기 드문 경기였다. 그러나 이후 4이닝을 볼넷 2개, 노히트로 막으며 에이스의 역할을 다했다. 다저스는 3-3으로 맞선 6회말 1루 주자 맷 켐프가 2루 도루 후 포수 악송구를 틈타 3루까지 진루했다가 스콧 반 슬라이크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아 역전에 성공했다. 커쇼는 4-3으로 앞선 8회초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그러나 '방화 전문 소방수' 브라이언 윌슨은 커쇼의 각종 기록을 한방에 날려버렸다. 1사 후 앨버트 푸홀스에게 동점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커쇼는 다저스 투수로는 1985년 오렐 허샤이저 이후 29년 만에 처음으로 개인 11연승을 달성할 수 있는 기회를 날렸다. 또 올 시즌 메이저리그 첫 14승 투수가 될 기회도 잃었다. 다저스는 9회말 1사 후 후안 우리베가 우전 안타로 출루하며 역전 기회를 잡았다. A.J. 엘리스의 중전 안타로 이어진 1사 1, 3루에서 대타 안드레 이디어는 3루수 앞 땅볼을 쳤다. 공을 잡은 3루수 데이비드 프리스는 곧장 홈에 뿌렸으나 태그 과정에서 포수 크리스 아이아네타가 공을 놓쳤고 그 사이 우리베가 베이스를 밟아 경기를 끝냈다.

2014-08-06 15:36:19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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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감독 판 마르바이크 유력…'제2의 히딩크' 기대vs자질우려

대한축구협회가 한국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으로 네덜란드의 베르트 판 마르바이크(62) 감독을 유력 후보로 결정하고 협상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6일 네덜란드 축구 전문 매체들은 "거스 히딩크 감독을 대표팀 감독으로 영입한 한국이 판 마르베이크와 협상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이들 매체들은 "판 마르베이크 외에 마틴 욜, 닐 레넌, 프랑크 레이카르트 감독 등이 한국 대표팀 사령탑 후보로 거론됐지만 이들 중 한국 측과 대화를 시작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판 마르베이크 감독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네덜란드 대표팀을 맡아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네덜란드 페예노르트, 독일 도르트문트와 함부르크 등의 클럽 감독으로도 활동했다. 판 마르베이크 감독은 협회 기술위원회가 제시한 월드컵 예선 경험, 영어 구사, 즉시 계약 가능, 월드컵 본선 16강 이상 진출 경력 등의 기준에 모두 충족하는 지도자로 평가되고 있다. 네덜란드 언론의 보도처럼 판 마르베이크 감독 외에 2~3명의 협상 대상자가 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후보가 한 명으로 압축될 경우 협상에서 계약 금액이 커질 우려 때문에 가능성이 떨어지는 후보를 함께 내세웠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협상을 위해 5일 출국했다. 협상이 차질을 빚지 않으면 판 마르베이크 감독과 계약에 합의하고 귀국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판 마르베이크가 유력한 차기 감독으로 거론되면서 그에 대한 기대와 함께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판 마르베이크 감독은 남아공월드컵에서 네덜란드를 32년 만에 결승으로 이끌어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불과 2년 만에 평가는 극명하게 엇갈렸다. 네덜란드가 2012년 유럽선수권대회 조별예선에서 3전 전패로 탈락한 뒤였다. 그는 2016년 유럽선수권대회까지 이어질 계약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사퇴했다. 클럽 감독으로서도 페예노르트에 2001~200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컵 우승을 안겼고, 2007~2008시즌 다시 페예노르트 감독으로 부임해 네덜란드축구협회컵 우승을 차지했다. 네덜란드 감독직에서 물러난 뒤에는 클럽 사령탑으로도 이름값을 하지 못했다. 2013년 독일 함부르크를 맡아불안정한 경기력을 보이다가 올해 1∼2월에 무려 5경기 연속으로 3골 이상씩을 얻어맞고 패배했다. 사상 첫 강등의 위기에 몰린 함부르크는 긴급 이사회를 열어 판 마르베이크 감독을 경질했다. 함부르크는 지난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끌려갔다가 겨우 이겨 1963년 분데스리가 출범 후 첫 강등을 면했다.

2014-08-06 13:19:11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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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엑소 공식팬클럽 엑소-엘 모집에 공홈 5시간째 마비…엑소-엘 뜻 통했다

SM, 엑소-엘 가입 공홈·전용 앱 접속자 폭주 그룹 엑소의 글로벌 팬클럽 엑소-엘(EXO-L)이 출범과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엑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5일 낮 12시 엑소-엘의 공홈(전용 홈페이지 https://exo-l.smtown.com/)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오픈하고 국내외 팬들을 대상으로 팬클럽 모직을 시작했다. 엑소-엘 모집 공지가 나가자 마자 공홈은 5시간째인 오후 5시 현재에도 접속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는 등 팬들의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팬클럽명인 엑소-엘은 엑소-러브의 줄임말이다. 알파벳 순서에서 K와 M 사이에 L이 위치하듯이 엑소-K와 엑소-M 안에서 엑소를 사랑하는 모든 팬을 의미한다. 엑소의 팀 구호 '위 아 원'에 맞춰 '엑소와 팬은 하나'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 SM은 전했다. 엑소-엘은 팬클럽 최초로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운영된다. 회원들의 이용 편의성을 더욱 높였으며 개별 바코드가 삽입된 모바일 회원카드를 제공해 멤버와의 채팅 이벤트, 엑소 콘텐츠 공개, 공식 스케줄 참여 신청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SM은 공식 팬클럽 출범을 기념해 8월 한 달간 특별 이벤트도 준비했다. 6일부터 매주 한 차례 엑소 멤버들과 팬들이 보다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채팅 이벤트를 진행한다. 엑소에 관련된 퀴즈를 풀고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엑소-엘 가입을 원하는 사람은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거나 엑소-엘 공홈에 접속해 간단한 가입절차를 거치면 누구나 공식 회원이 될 수 있다.

2014-08-05 16:54:46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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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리디아 고 LPGA 마이어 첫 우승 도전

박인비·리디아 고 마이어 첫 우승 도전 세계랭킹 2위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와 3위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톱 랭커들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설 대회 초대 우승을 다툰다. 7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미시건주 그랜드 래피즈의 블라이드필드 골프장에서 열리는 마이어 LPGA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우승상금 22만5000달러)에는 리디아 고와 박인비를 비롯해 세계랭킹 1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4위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5위 렉시 톰프슨(미국) 등 세계 1∼5위 선수가 총출동한다. 이번 대회에서 리디아 고는 LPGA 2연승이자 시즌 3승을 노린다. 그는 지난달 27일 막을 내린 국가대항전인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앞서 열린 마라톤 클래식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 우승으로 LPGA 투어 통산 상금 106만 달러를 기록했다. 사상 최연소 상금 100만 달러 돌파 기록을 세웠다. 프로로 전향한 첫 해인 올해 16개 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해 우승 2회, 준우승 2회를 포함해 8차례 톱 10을 기록하며 정상의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세계랭킹 1위도 넘보고 있다. 박인비는 한국 여자골프의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그는 지난 6월 매뉴라이프 클래식에서 LPGA 투어 시즌 첫 승을 신고했고, 이는 올 시즌 교포 선수를 제외하고 한국 선수 중 유일한 우승 기록이다. 박인비·유소연·최나연·김인경이 출전한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는 3위에 머물며 세계 최강의 위상이 흔들렸다. 마이어 클래식은 지난해 박인비가 우승을 차지한 메이저대회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직전에 열리는 대회로, 박인비로서는 타이틀 방어 도전에 앞서 샷 감각을 조율할 기회이기도 하다.

2014-08-05 15:54:52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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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에인절스 핵타선 잠재워라 8일 13승 재도전 원정길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지역 라이벌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를 상대로 시즌 13승에 재도전한다. MLB닷컴에 따르면 류현진은 8일 오전 11시 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에인절스는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에 올라 있지만 승률 0.604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인 다저스의 승률(0.558)을 웃도는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에인절스는 1위 오클랜드를 반 게임차로 쫓고 있고, 다저스는 2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1.5게임차로 쫓기고 있어 두 팀은 물러설 수 없는 중요한 승부를 치르게 된다. 5~6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먼저 경기를 치르고 7~8일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붙는 4연전 일정이다. 5일 경기에서 다저스는 잭 그레인키를 선발로 내세우고도 0-5로 완봉패했다. 클레이턴 커쇼, 댄 하렌, 류현진을 차례로 선발 등판하는 남은 3연전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류현진과 상대할 투수는 메이저리그 10년차 좌완 C.J. 윌슨이다. 올 시즌 8승 7패에 평균자책점 4.74의 윌슨은 최근 10경기에서 2승 4패에 평균자책점 7.21에 그칠 정도로 부진을 겪고 있다. 3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고도 승수를 쌓지 못한 류현진은 비교적 약체인 상대 선발을 상대로 시즌 13승을 노린다. 류현진은 지난해 5월 29일 에인절스를 상대로 메이저리그 진출 첫 완봉승을 따낸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 상대할 에인절스는 지난해와는 확연히 달라진 전력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해 경기에서 2할대 초중반에 머물던 강타자 조시 해밀턴과 앨버트 푸홀스가 정상 궤도에 올라 있다. 마이크 트라웃(타율 0.303, 홈런 25)이 이끄는 에인절스의 팀 타율은 0.264로 메이저리그 3위다. 팀 득점(553득점)은 2위, 팀 출루율( 0.328)은 7위, 팀 장타력(0.415)은 4위를 기록할 정도로 타선이 막강하다. 원정경기에서 빼어난 성적을 내고 있는 류현진이 에인절스의 막강 타선을 상대로 승리를 챙긴다면 그의 이름값은 더욱 올라갈 수 있다.

2014-08-05 14:55:09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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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아시아 스타' 입증 한국 일본 중국 오가는 특급 스케줄 소화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홍콩, 대만, 싱가포르에 이어 중국 상하이에서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일 상하이 상성극장에서 개최된 이번 팬미팅은 현지 팬들의 빗발치는 요청에 따라 결정됐다. 이홍기는 올 초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백년의 신부'의 중국어권 인기로 지난 4월 중국에서 실시한 '중국 팬미팅에서 가장 만나고 싶은 한국 배우' 투표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당시 같은 차트 2·3위에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김수현과 '상속자들'의 이민호가 올라있어 이홍기의 인기를 가늠할 수 있다. 이번 팬미팅은 중국 전통 밸런타인데이인 칠월칠석에 열려 로맨틱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팬미팅의 하이라이트인 '이홍기의 신부 찾기' 코너 또한 홍콩, 대만, 싱가포르에 이어 팬들의 열정적인 참여 속에서 진행됐다. 이홍기는 개막을 앞둔 뮤지컬 '뱀파이어'의 주인공 드라큘라 역에 캐스팅돼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며, 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의 주인공으로도 캐스팅돼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팬미팅 전날에는 일본에서 주연작 '백년의 신부' 지상파 방송을 기념한 현지 기자회견에 참석하는 등 한국과 일본 중국을 하루 단위로 오가는 아시아 스타로 주가를 높이고 있다. 이홍기는 10일 일본 도쿄 분카무라 오차드홀에서 뮤지컬 '뱀파이어' 첫 공연에 출연한다. 이 공연은 이미 전석 매진됐다.

2014-08-04 18:45:05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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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리허설도 끝냈다…프로 데뷔 직전 3주간 프로모션 총집결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그룹 위너의 '데뷔 위크'가 시작됐다. 4일 0시 YG 공식 블로그에는 '위너 - "2014 S/S" 데뷔 이크'라는 이름으로 포스터가 게재돼 화제를 모았다. 위너는 앞서 몇 개월에 걸쳐 진행했던 수차례의 콘셉트 촬영 결과물을 공개하는 '테스트 위크', 위너 데뷔 일환으로 뉴욕 현지에서 치밀한 사전 계획 하에 촬영된 '뉴욕 위크', 6편의 티저 무비를 공개한 '위너 위크' 등 약 3주간의 프로모션을 통해 위너를 마치 하나의 브랜드처럼 대중에게 알려왔다. 이번 '데뷔 위크'를 통해 본격적으로 데뷔 주간에 들어간 위너는 공개한 포스터에서 독특한 콘셉트로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데뷔 위크 포스터는 마치 백스테이지에서 무대로 등장하기 전 모습을 담고 있는 것처럼 보여 흥미롭다. 멤버들의 진지한 표정에서 데뷔를 앞둔 위너의 긴장감과 비장함이 느껴진다. 또 타 보이그룹과는 차별화된 콘셉트와 사뭇 다른 성숙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포스터에는 위너의 이미지와 함께 '론칭 쇼 2014.8.6' '온-라인 릴리스 2014.8.12 0AM' '오프-라인 릴리스 2014 8.14'라는 론칭쇼 프로모션을 비롯해 음원·음반 공개 일정이 구체적으로 명시돼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이번 데뷔 앨범 '2014 S/S'의 재킷 및 티저 촬영은 서울 모처의 실제 갤러리를 대관, 론칭쇼를 가상으로 연출해 진행됐다. 실제 쇼처럼 수십명의 관객이 엑스트라로 동원됐으며 다섯 멤버가 쇼를 준비하는 모습부터 무대에 서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담아내 현장감을 더했다.

2014-08-04 18:31:33 유순호 기자